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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토크

횡단보도 영어로는 뭘까요 그리고 신호등 정지선앞에 있는 놀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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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횡단보도 영어로 다들 Crosswalk 라고 배웠을텐데요 이 외에도 또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합니다. Zebra Crossing , Pedestrian Crossing 다 크로스라는 단어가 존재하는데요!


특히나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 혹은 도로 표지를 설치하여 차도 위에 마련한 길을 뜻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문구에 먼저 들어온 것이 지브라 크로싱이라는 단어입니다.


Zebra Crossing 그 바닥과 실제의 얼룩말의 무늬와도 마치 연상이 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정말 흰색과 검은색이 어떠한 패턴을 이루고 있는 것이 횡단보도와도 비슷한 무늬이기도 하네요..


이러한 단어를 사용하니 금방 이해하기도 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또 이와 더불어서 횡단보도 신호등 정지선앞에 위치해있는 일명 놀이거리 게임기가 설치되어 있는 독일에서의 신호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횡단보도 정지선에서의 기다리고 있는 동안 반대편의 사람과 마치 경기를 하는듯한 모습.

1:1로 사람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독일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상당히 기다리는 것은 지루하기도 한데요!


이러한 것을 이제는 탈피할 수 있겠네요..


특히 보시면 공을 서로 주고받는 형식이라던지.. 또 핑퐁과 같은 형식으로

재미있게 하나의 놀이거리라고 생각되는데요!





 

횡단보도 신호등과도 연계가 되어있어 또 바로 건너가야할 때에는 손가락의 표시로서 보행자가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도 해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똑똑하면서도 기다리는 것이 즐겁게 만드는 놀이네요.. 이러한 것에 힘입어 또 다양한 앱을 또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참 신기합니다. 길거리 핑퐁인가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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