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화가의 길거리낙서 보면볼수록 깨알같다

보통 길거리에 지나다니다 보면 한번 쯤 발견할만한 길거리 낙서 ! 그리고 그와 비슷하게 조금 기나긴 동굴이라던지.. 어두운 곳에서도 다양한 장난가득한 모습이라던지.. 아니면 예술적으로 직접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벽화와도 같은.. 다양한 예술이 존재하는데요!

이번에는 이러한 벽화가 아닌.. 삶에 있어서 한번 더 웃음을 줄 수 있고 화기애애한 삶을 만들지 않나 싶은 귀여운 길거리낙서모음입니다. 되게 귀여운 아이들의 캐릭터의 모습이 많긴 하지만.. 정말 무심코 앞만 보고 간다면 지나칠만도 한데요.. 하지만 역시나 멀리서보면 무언가 보이는 거기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 낙서들..

살짝만 아래로 내려다보면.. 아니면 또 센스있게 잘 표현한 예술과도 같은 낙서들.. 입체감이 돋아 또한 원근법적이 느껴지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예술그림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한번 지금부터 어떤화가의 길거리에서 뽐낸 귀여운 그림들을 보시죠!

 

 

태연하게 앉아서 책을 보고 또 문을 열어 딸기를 보며 그 옆 친구가 몰래 붙어있는 모습..

등등 다양한 입체적인 길거리 낙서가 존재하네요..

마치 철창에 가둬놓은 것 같은 느낌의 뉘앙스나 이러한 계단 사이에 또 입체적으로 표현한 그림..

조명을 비추어 책을읽는다는 모습 등 귀엽네요~!

일심동체.. 정말 여러 환경과도 잘 어울리죠?

한번쯤 가다가 발견을 했다면 웃고 넘어갈 아니면.. 또 활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낙서들.. 정말 사랑스럽네요. 간혹 요즘 벽화마을이라던지.. 또 지하철에 등장한 라바 등의 다양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우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또 스트레스 마저 해소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이러한 에술들..

정말 좋은 길거리 낙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맨 밑에는 꽃을 쓴 조그만한 회색의 캐릭터! 보면볼수록 깨알같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정감이 무지 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