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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토크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 이야기 사막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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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리 라던지 흔히 다른 나라에서도 큰 규모로 볼 수 있는 하나의 거대한 땅 사막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막이 특히나 그냥 뜨거운 모래땅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번 다른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사막에 대해서 말이죠.. 먼저 사막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뜨거운 온도가 아닌.. 1년의 강수량으로 측정한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특히나도 케냐의 불모지 사막에서는 인간이 제작한 도구 중에서 가자 오래된 석기가 발견되여진 과정에서도 인류에 속하는 종만이 도구를 제작한다.. 이러한 고정관념 자체를 깨어 버린것이죠..


하나의 또 다른 인류가 존재했다는 말입니다. 300만년전에 말이죠~ 어려운 신기한 이야기들도 존재하지만.. 간단하게 우선 몰랐던 사실을 한번 이야기해보죠 ~!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사막은 바로 남극입니다.


강수량으로 따지기 때문에.. 

남극은 또 강수량이 아주 적은 지역입니다.



하지만 사막에서도 눈이 내린적이 존재합니다.


특히나도 79년도 사하라에서는 많은 양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특히나 사막이라고해서.. 또 무조건 나쁘다고만 생각할게 아니라..

예를 들어보면 사하라의 사막 모래는 바람에 실려서 아마존까지 날아간다고 합니다.


이런 토양에 여러가지 영양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막 자체가 아마존을 도와준다는 말입니다.


저 또한 이러한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 뿐만아니라..

생존하기 힘든 지역으로 알고있는데요!


반면에..







사막은 특히나도 죽음의 땅이 아닌.. 생명의 땅입니다. 왜냐하면 온대기후 지역에서 보다도 훨씬 더 동식물의 종류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또한 요정고리가 존재하는데.. 나미비아 사막에서는 수백만개 풀로 이루어진 고리가 있습니다. 고리 바깥에는 무릎높이 잡초가 자라고 있지만.. 안쪽에는 풀한포기도 자라지 않습니다. 


유기물이 섞인 흙을 덮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지형적으로도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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