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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황당한 이야기와 사건들을 5가지로 간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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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소개하려는 것이.. 바로 여러가지의 법에 대한 이야기들인데요~ 특히나 황당한 이야기 위주로 간추려봤으니 한번 쭈욱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생각치도 못한 내용도 있는 사실이.. +_+ 우선 5가지만 말을 해보네요 :) 


여러분들은 평소에 어떤 황당한 사건들을 알고계신가요~?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도 몰랐던 사실이나.. 또 새롭게 알만한 도움이 되는 사실이지 싶은데요 오늘의 내용이 말이죠 :) 우선 먼저..


호주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로 호주 빅토리아에서는 전문가 혹은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에게 꼭 전구가는 일을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길시에는 또 약 만원정도의 벌금이 매겨진다고 하네요;; 그만큼 안전을 소중히 생각하는 건 아닐까요 .. 전구하나 가는일도 참.. 쉽지가 않겠군요 ㄷㄷ 





  






2번째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들이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법에 위반하는 행위 이구요.. ;; 

세상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도 못따면서 투표도 못한다고 합니다. 허.. 그럼 동승만 하기만 해야겠네요..;; 





3번째로는 뉴질랜드 오클라오마 에서는.. 또 오후 7시를 넘겨 당나귀를 욕조안에서 잠을 자게한다면 이게 또 위반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흔히 보기도 쉽지 않지만.. 과연 그럴 사람이 있으련지.. 참 황당한 이야기네요;; 






4번째는 이건 저도 처음 듣는 얘기긴 하지만.. 우선 이야기해본다면.. 일본에서는 스모선수를 제외하고는 비만이 위반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듣자마자 기준점도 어느 정도 수치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측정을 또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5번째에는 흔히 보통 저녁 늦게는 잘 안보시겠지만..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다양하게 변기를 쓰곤 하는데요~ 하지만.. 스위스에서는 저녁 10시를 넘어가서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아니 물을 내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소음때문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살짝 웃기면서 황당한 이야기네요;; 


한가지 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는 또 목요일마다 6pm이후로는 밖에서 방귀를 끼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건 어떻게 측정을 하는건지.. 소리가 나면 안되는 건가요..ㅎㅎ 되도록이면 참았다가 집에가서 배출을 하거나.. 그래야 겠네요 ㅋㅋ 


여기까지가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사건과 이야기들을 5가지로 간추려봤습니다 :) 

어느 이야기가 제일 황당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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