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희귀식물을 바라보며 정리한 5가지 종류!

거대한 식물들.. 그리고 영화나 동화속에 나오는 것 같은.. 상상속의 살아있는 물체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직 세상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존재하곤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여러분들께 세계희귀식물 중에서도 제가 5가지 종류정도로만 간추려봤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흔히 잘 아시는 종의 식물들도 존재하구요.. 또 평소에 알지 못했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오랜 기간으로 살고 지내는 식물 또한 정리해봤어요! 세계 곳곳에서 자라나는 이런 식물..

전 사진으로 처음 보네요.. 기회가 된다면야 직접 보러가고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첫번째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구요.. 먼저 "타이탄 아룸"이라는 가장 큰 꽃 중 하나입니다.

적도쪽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인도네시아 고유종으로써 사람보다 훨씬 큰 이 식물은.. 사진으로봐서는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보라빛이 도는게.. 신기하게 생겼네요!

다른 이름으로는 아모르포루스 티탸눔이라고 하네요

이 녀석은 "웰윗치아"라는 거대한 겉씨 식물 중 하나입니다.

이슬만.. 먹기도 하는데.. 2천년까지 산다는게.. 후덜덜하네요! 

잎사귀가 상당히 크고.. 이건 기운이 없는(?) 모습인가요..

세번째로는 "라플레시아"라는 기생식물입니다

흔히 캐릭터로도? 이와 비슷한 희귀종들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상에서 가장 냄새를 심하게 풍기는 꽃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무게와 크기도 10키로와 1미터 이상이 된다고 하는..

다음은 "네펜데스"라는 벌레잡이 통풀입니다.

먹이통이 대략 30센치에 너비 6센치로써 도마뱀, 벌레, 개구리 등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의 이름을 따서 네펜데스라고 정해져있구요.. 이외에도 다양하게 생긴 종이 존재합니다.

아마 환경에 맞춰 있겠죠?

다음에는 "파리지옥"이라는 유명한 식충식물입니다.

잎의 표면에 여러개의 털? 이 있어서 먹이가 오면 빨리 잎을 오므리는데요..

흔히 알려진 식물이지만.. 소화효소에 의해서 또 분해되어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외에도 뱅갈고무나무.. 가장 큰 수명이 3500년 이상되는 "레드우드",

안데스산 고산지대에서 자라며 150년에 한번 꽃 피우는 "푸야 라이먼디" 등으로써

이런 세계적인 희귀식물종류에 대해서 살펴보고 나니..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곤 하네요..

실제로 기를 수 있는 것은 직접 기르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