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48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하우스 Girlhouse 알리코브린의 등장과 더불어 러버보이의 일방적사랑 이번에 '카일리 앳킨스'역을 맡은 '알리 코브린' 청순하면서도 외적인 부분으로 봐서는 정말 아름다운 배우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걸하우스 Girlhouse라는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또 카일리라는 역을 소화하기에 충분했다고 봅니다. 전형적으로 영화 스토리나 줄거리는 예상이되지만, 화면 전환이라던지.. 장면들이 상당히 깔끔하고 보기편했던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영화 걸하우스는 다양한 여성배우들이 나와 일명 안구정화를 시켜주며, 또한 스릴넘치는 내용과 함께 러버보이역을 맡은 슬레인에게 상당히 집중되더군요..보면볼수록 말이죠.. 엘리슨 배스, 엘리시아 로타루 주인공외에도 상당히 미모의 배우들이 나옴으로써 이번 걸하우스의 영화를 조금더 풍요롭게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걸하우.. 더 서바이벌리스트 The Survivalist 미아고스의 인상이 기억에 남네요 저번에 영화 글을 쓸 때 이러한 내용이 비슷한 것을 소개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그것에 비하면 약간 어두우면서 시골 저 멀리에서 일어나는 내용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만.. 저번 소개해드렸던 생존영화에서는.. 특히나 배우들간의 케미나 또 미모의 여배우가 나왔던 점에 반하여 이번에는 조금 더 작은 규모로 또 이러한 생존을 하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적나라하게 표현을 하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아쉬웠던 점이 보는내내 화면이 어두워 잘 보이지가 않아 아쉬웠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The Survivalist 더 서바이벌리스트 영화입니다. 2015년도작이면서.. 영국에서는 16년도 12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결말부분에서는 특히나도 상황이 극으로 치닫는데요, 이번에 조금 특이했던 점이 여배우 미아.. 클로버필드 10번지 (Cloverfield Lane) JJ에이브럼스 참여 2 기대 예고장면 공개 다들 클로버필드 1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현실속에서 녹아든 모습때문에 더더욱 재미있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이 긴장감과 스릴감은 정말 장난아니죠, 마치 우리주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같이 말이죠 :) 그리하여 또 이번에 한국에서는 16년 4월 7일날 개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조금 빠른 3월11일이구요, 그리하여 알려진 "10 Cloverfield Lane (10클로버필드레인) - 클로버필드 10번지 " 개봉하자마자 아마 저는 달려갈 것 같은데요, 이번 줄거리 역시 정체를 알 수없는 뭔가로 부터 공격을 당하면서.. 또 깨어나보니.. 안전한 곳이 없다면서.. 절대 밖을 못보게 문을 열지 않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광경을 보게된.. 스릴러물입니다. SF장르이기도 하구요, 예고편은 아래에서 보시겠.. 영화 좀비버 (Zombeavers) 당차면서 매력적인 코트니 팜과 무난한 크리처물 평소 또 좀비영화의 광팬이자 이런 크리처물 또는 SF같이 외계생물체의 작품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이 중에서도 어느 작품속에서는 퀄리티가 높은 잘짜여진 그리고 움직임이나 그래픽 처리도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또 그래픽적인 요소는 부족하지만, 코믹요소와 함께 멤버들간의 대사나 행동이 웃겨 재미있었던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본 영화 좀비버 ( Zombeavers ) 에서는 또 다른 면을 보았기도 했는데요, 감독 조던 루빈 (Jordan Rubin) 과 당차면서도 매력적이였던 코트니 팜 (Cortney palm) 과 그 주변 인물들이 출연하여 총 남자 3명, 여자 3명이서 호수에 있는 별장에 놀러가 있는 일들을 겪게 되는 것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 전에서도 또 화학물질이 굴러.. 생존자들 영화 (Aftermath 2012) 방사능 그 후의 모습과 익숙한 모니카키나 등장! 평소 영화에 대해서 상당히 첫 부분과 흥미로운 내용이면 관심깊게 보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영화 생존자들 Aftermath , 2012라는 방사능에 대한 그 과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특히나도 어떻게 사람들이 변질되어 가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미쳐가는 모습 사회가 불안정된 모습으로 어떻게 종말을 맞이할지에 대해서.. 또한 상세하게 보여주곤 하는데요, 쉽게 말한다면.. 큰 액션이 있다기 보다는.. 그 인물간 그리고 외부의 습격에 대한 심리감과 압박감이라고 해야할까나요.. 스릴감이 있어서 좋았던 영화 생존자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여배우를 보며, 또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요 바로 모니카 키나 (Monica Keena) 라는 뉴욕대 출신의 그리고 인상깊게 봤.. 아웃브레이크 지구최후의 날 (Re-Kill) 다른 기법으로 독특했던 좀비물 요즘 또 기존의 좀비물 여러가지 영화들의 작품을 보곤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특히나 ' 아웃브레이크 : 지구최후의 날 ' (Re- Kill) 을 보고나서 조금 달랐던 촬영기법에 대해서 궁금해서 관심이 가곤 하였는데요, 특히나도 독특하면서도 바이러스로 인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하게되면서 이것을 티비속 주제거리로 담아 또한 생생하게 라이브로 보여주며, 마치 이부분에서는 디스트릭트가 생각이 났네요, 하지만.. 1인칭 기법으로 또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좀비가 나타날 때는 어지럽긴했지만, 조금 더 긴장감은 있었지만 예전의 영화 클로버필드에서 상당히 심하게 흔들렸던 기억이 떠올라 조금 더 보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아웃브레이크 에볼라를 소재로한 97년도 영화와는 다른 조금 더 TV속에서 일.. 영화 큐브제로시리즈에 이어 원작리메이크 Cubed 무척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서 충격을 받고 정말 신선했던 내용으로써 오랫동안 기억속에 간직되었던 영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영화 큐브시리즈 이기도 합니다. 먼저 원작 1부터 시작하여 2, 3(큐브제로)라는 이름으로 나왔었죠. 그렇게 97년도부터 2004년까지의 시리즈가 나오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역시나 원작의 평점은 정말로 좋네요, 이러한 시리즈와는 다르게 원작을 리메이크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바로 외국에서는 영화 큐브드(Cubed)라는 원작을 리메이크한 형식으로써 18년만에 다시 공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아직까지는 공식 예고편이라던지 사진은 없지만, 제작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흥분이 밀려옵니다. 특히나 '사만 케시'감독으로써 어떠한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감과 더불어서.. 불가사리 5 (Tremors Bloodlines 2015) 생각보다 편안하게 봤네요 평소 불가사리 1 에 대해서 상당히 인상깊게 본 장면들도 많고 또한 그 밑에서 올라오는 괴물에 대한 스릴감에 대해서 재밌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예전 작품이지만서도 아직도 그 감흥에 올라.. 불가사리 5 ( Tremors 5 : Bloodlines 2015 )에 대해서도 상당히 궁금해졌었는데요, 마치 1때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특히나 감독으로는 'Don Michael Paul'으로써 자헤드 2와 스나이퍼 레거시 라는 작품으로 알렸는데요. 액션과 공포라는 장르로써 이번 불가사리 2015를 무척이나 기대하게 되면서 보게 된 작품 하지만.. 도입부에서 뭔가 꺼림칙함이 느껴졌었는데, 보통 중반이나 후반으로갈수록 몰입감이 뛰어났던 영화들이 요즘 참 많았는데요~ 예전 서부 느낌도 조금 나면서.. 움직임이라던지.. ..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