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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불가사리 5 (Tremors Bloodlines 2015) 생각보다 편안하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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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가사리 1 에 대해서 상당히 인상깊게 본 장면들도 많고 또한 그 밑에서 올라오는 괴물에 대한 스릴감에 대해서 재밌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예전 작품이지만서도 아직도 그 감흥에 올라..


불가사리 5 ( Tremors 5 : Bloodlines 2015 )에 대해서도 상당히 궁금해졌었는데요, 마치 1때를 생각하면서 말이죠! 특히나 감독으로는 'Don Michael Paul'으로써 자헤드 2와 스나이퍼 레거시 라는 작품으로 알렸는데요.


액션과 공포라는 장르로써 이번 불가사리 2015를 무척이나 기대하게 되면서 보게 된 작품 하지만.. 도입부에서 뭔가 꺼림칙함이 느껴졌었는데, 보통 중반이나 후반으로갈수록 몰입감이 뛰어났던 영화들이 요즘 참 많았는데요~


예전 서부 느낌도 조금 나면서.. 움직임이라던지.. 멘트도 약간의 코믹과 함께 마이클 그로스 (Michael Gross)와 제이미 케네디 (Jamie Kennedy) 및 배우들이 출연하였습니다.








보는 내내 아쉬움이 조금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인물로써

놀러간 곳에서 일어나는 스토리가 더욱 더 흥미진진하였겠지만,


기존의 사냥을 하는 사람으로써


이번에는 불가사리 5 에서는 특히나도 조금 더 진화 되었던 괴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사냥을 해오는 인물로 알려지면서.. 약간 흥미가 반감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존의 땅에서나오는 모습들도 볼 수 있구요, 하지만 걸어다니는 녀석과

날아다니는 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크게 놀란건 아니지만.. 역시 도입부에서 대충 감이 잡혔네요..


이번 Tremors 5 불가사리 영화에서는 기대한만큼은 아니더라도.


기존의 괴물이 나오는 작품이나 평소 이 크리처에 대해서 관심있었던 분이라면..

나오는 장면들이 종종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불가사리 5 평점에서는 평균을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기대감이 컸던 만큼 다들 아쉬워했던 작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물론 아쉬운점이 많았었구요~


기존의 모습에서는 사냥꾼의 모습과 특히나도 어느 정도에 나오겠다라는 괴물 타이밍 더불어서 크리처의 퀄리티가 상승했다는 점에서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Tremors 5 : Bloodlines 2015 (불가사리 5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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