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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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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Cloverfield Lane 결말과 줄거리 외계인 안타까움과 스릴은 최고 이미 또 막을 내려가는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 하지만, 드디어 기대를 안고 보았던 영화이기도 하지요, 1편에는 특히나도 정말 많은 외계인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스릴이 너무 넘쳤지만.. 하지만 흔들리는 1인칭 시점덕분에.. 어질어질함이 생겨났죠, 이번 클로버필드 10번지 2편에서는 특히나도 1인칭이 아닌 흔히 보는 3인칭의 관점으로써 조금 더 집중을 하며, 인물의 미묘한 감정들을 보기 수월했습니다. 또한 이미 보기 전에 클로버필드 10번지 포스터에서 떡밥과 같은 사진을 몇장 보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제가 생각하던 그 괴물(외계인)이 아니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1때의 괴물이였나 그런 것 같기도 하구,, 아무튼 이번 편을 보면서.. 스릴감은 정말 10점 만점에서 10점..
헝가리 영화 로그인 Log In 평범의 연속과 색다른 배우들 이번 헝가리 영화 로그인 Log In 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첫 시작에 보통 보면.. 흥미나 관심을 끌만한 요소로 확 잡아끄는 요소들의 영화가 많다고 참 느꼈지만, 아마 몇달전에 봤던 또 다른 이러한 가상공간에서의 일어나는 ~ 또 장소에서 추적당하는 Movie를 소개해드렸던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로그인 후기를 보려고 했지만, 카타 가스파 , 안드라스 팔 , 감독 아코스 바노스키 Akos BZarnoczky 등등 다 첫 출연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색다름을 자아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체적인 영화흐름은 포스터에 기대를많이했던지라.. 생각보다 스릴넘칠 것으로 생각하고 봤지만, 너무나도 지루한 탓에.. 시간가기만을 기다렸던것 같기도합니다. 솔직히.. 십구라고 해도.. 뭐 장면들이 거의 안..
히든 인 더 우즈 Hidden in the woods 믿기지 않는 칠레실화 무엇보다도 다 보고 난 후의 영화 내용에 대해서의 감상또한 색다름을 많이 느끼는데요, 설마했지만.. 정말 07년 칠레 실화바탕으로 만든 리메이크작이기도 하구요, 히드 인 더 우즈 Hidden in the woods ! 이 작품은 특히나도 마이클 빈이 등장하여 미치광이 아버지로써의 아이들에게 학대하는 그것도 몹쓸행동을 행하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시작부터가 정말 난해하면서도 상상하기 힘든 그런 장면들이 많네요.. 그리고 어떨결에 신고하게 된 경찰에게 또 전기톱을 그대로 든 채 돌진을 하는 등의 광기가 장난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이야기를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정말 친절하면서 집안에서의 행동이 다른 이야기가 많았던터인데.. 정말 경찰이 오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게되고, 또 징역을 살게되..
샤크스톰 네이도 영화 Sharknado 타라레이드 등장 상어떼들이 달려든다 현재 샤크네이도 3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에 봤던 영화 샤크스톰 1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포스터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감이 대충 오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어떻게 토네이도와 상어를 결합시켜 또 이러한 영화를 만들어 냈는지.. 기존의 바다와 같이 호수나 물가에서 일어나는 상황이 아닌.. 또 토네이도를 이용하여 지상뿐만아니라.. 물에서 활동하는 씬도 많았을 뿐더러..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한마디로 특이한 재난영화입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샤크네이도 Sharknado 영화~! 여기에서는 또 다양한 배우진들이 출연하지만 타라레이드 Tara reid의 모습과 이언 지링 등의 또 다양한 출연진들이 나왔습니다. 안소니 C.페란트 감독으로써 현재 관객수도 천명이 넘어갔네요.. 약 한시간 삼십분..
런던해즈폴른 (London Has Fallen) 끊임없는 긴장감 줄거리 결말 통쾌하네요 현재 런던해즈폴른 관객수가 칠십만이 넘는 정도의 인원인데요, 731,538명이라고 나와있네요! 현재 평점순으로는 또한 괜찮은 편에 속하기도 하구요, 저는 시리즈로 안보고 처음 봤던터라..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점을 준다면 9점을 넘게 주고 싶을 정도이네요 London Has Fallen 2016!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릴감은 역시나 넘쳐흐르네요! 터짐과 긴장의 연속.. 언제 대통령이 납치될지모르는 상황속에서.. 또 제라드 버틀러의 활약속에서.. 멋진 액션씬과 또 모건프리먼의 모습 정말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예상을 뛰어넘는 액션과 그리고 적진에 과감히 뛰어드는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그 전에 예상할 수 없는.. 충돌씬과 더불어서 런던해즈폴른의 줄거리는 이렇습니..
서머지드 Submerged 물 속으로 사라진 6명 조나단 베넷 주축 포스터부터 먼저 궁금하게 만드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던 영화 서머지드 (Submerged) 특히나도 또 여기에 매튜역으로 나온 Jonathan Bennett 조나단 베넷이 등장하여 조금 달라진 모습과 놀랐기도 하면서.. 예전에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 아론 역으로 나왔었죠! 얼핏기억나곤 하는데요,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영활르 또 찍기도 하였구요.. 히든 서스펙트, 기적의 피아노 등등 말이죠!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재미있었을 줄 알았던 서머지드 영화.. 생각외로 지루하게 흘러간 점 또한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장면의 전환이 독특하였는데요, 옛 회상과 더불어서 자꾸 교차되는 장면들.. 약간 내용의 흐름이.. 쭈욱 연결되다기 보다는 조금 단편적으로 여러 가지를 보는 느낌이랄까나 하지만 이 리무진이 물속에 빠진 것에..
영화 리퍼 (Reaper) 대니트레조 Danny Trejo와 쉐일라 비슬리 덕에 집중력 상승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볼까말까하는 영화 축에 속했습니다만.. 표지에서 언뜻 보이는 전기맨스러운 남성.. 그리고 어떤 짓을 할지보다는.. 약간 조잡해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앞섰지만.. 보고난 후에는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점입니다. 영화 리퍼 (Reaper Movie) 에서는 특히 나탈리역으로 나오는 Shayla Beesley 쉐일라 비슬리가 나오면서 초반부에서 조금 더 집중력을 향상시켰던 것 같구요.. 생각보다 전체적인 줄거리나 통쾌감 때문에.. 자꾸 볼 수 밖에 없는 영화 리퍼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어지는 연계력! 그리고 여기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전부 다 한 장소에 모이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도 조금 통쾌하면서도 스릴이 있었다는 점.. 단순히 이 악당과 싸우는게 아니라 제 3자가 끼게 되면서부터 조금 더..
제 5침공 (The 5th Wave) 외계인의 조종 에반워커와 캐시와의 만남 후속나올까요.. 이번에 포스터만을 보고 5대 재앙인 줄 알고 그냥 흘러보냈던 제 5침공 영화..(The 5th Wave) 하지만.. 포스터와는 다르게 이 내용은 재미있어만 가는데요, 한국에 내한 했었던 클로이모레츠가 캐시 설리번역을 맡았구요, 또 가족적인 모습에서 약간 보면서 생각났던 영화로써는 메이즈러너가 생각나네요.. 기분탓인지 또 외계인이 조종했던 영화도 언뜻 떠오르는데요, 거의 주를 이루는게 기생을 하며 조종을하는 내용이 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 5침공에서는 특히 월드워Z 제작진이 참여하여 더욱 더 퀄리티 있는 영화를 만들지 않았나 싶기도 하는데요, 첫번째 침공이라면 전력의 차단과 그리고 지진, 전염병 등 2,3,4 침공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종을 일으키는 디아더스의 공격으로부터.. 동생과 떨어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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