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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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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틀리 애니씽 (Absolutely Anything) 사이먼페그 등장, 결말과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보다 우연찮게 보게 된 앱솔루틀리 애니씽 Absolutely Anything 2015 표지부터가 먼저.. 확 이끌리기 시작하는데요, "지구의 운명이 이 손에 달렸다?"라는 문구와 강아지 그리고 가운데 주인공 사이먼 페그 (Simon Pegg)의 등장과 함께! 이번 영화 앱솔루트 애니띵을 보게되어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웃겼던 장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자면.. 편안하게 가족영화 보는 느낌이랄까나.. 정말 물흐르듯이 봤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 약간의 힐링도 되는 것 같은 생각이 ! 앱솔루틀리 애니씽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교사로써 사이먼페그는 갑자기 초능력이 생기게 되는데요, 손만 휙 ~ 그리고 말을하며 휙 ~ 손의 제스처를 취하면.. 바로 무엇이든지 이루어 지게..
카메라13(Slumlord) 사라볼드윈 네빌아컴볼트 표정연기소름 결말부분 찝찝하네요 이번에 보게 된 영화 카메라 13 (Slumlord) 2015년도 작품이기도 합니다. 빅터 자코프의 90분정도의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드라마 공포 장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릴감도 있었다고 생각이 되긴하지만.. 참 보면서 어떻게 네빌 아컴볼트의 연기력이.. 정말 소름돋더군요 ! 표현을 잘한 감독도 대단하긴 해도.. 어떻게 이렇게 추악하면서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표정 한부분까지 다 캐치를 해내는지 한편으로는 징그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름돋는 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마디로 몰래카메라 13 이라고 표현해도 맞는 것 같습니다. 집주인인 제랄드 ! 집 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라이언과 클레어 부부는 이곳으로 이사오게 되죠! 사라 볼드윈 (Sarah Baldwin)이 등장합니다. 임신한 상태로 오..
랜드마인 고즈 클릭(Landmine Goes Click, 2015) 스털링나이트와 스펜서로크 등장 반전통쾌 ! 또 재미있게 보던 영화 중 하나인 바로 랜드마인 고즈 클릭 Landmine Goes Click 2015 영화 ! 상당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면서.. 포스터를 보자마자.. 조금 망설였는데요, 레반 바키아의 생존게임 다음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간단히 말해보자면 반전 통쾌 액션이라고 칭하고 싶네요.. 스터링 나이트 Sterling Knight 와 스펜서로크 Spencer Locke가 등장하여 조금 더 몰입감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처음 씬에서 지뢰를 밟게 한 부분까지.. 구도가 그대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계속 움직여라고 했던 이유는.. 아마 스펜서로크의 행동때문에 다니엘과 적십자남이 짜고 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게 되면서.. 남녀 3명이 트래킹 도중에.. 그 중 스털링 나이트가 지뢰를 밟고.. 또 일..
캄포스(Summer Camp) 미스터리 공포장르 좀비영화 결말찌릿 생각보다 첫 장면부터 완성도가 높은 기분이 들면서 남녀 4명이 외딴 마을을 찾아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좀비영화 이기도 합니다. 특히나도 스페인과 미국의 작품이며 Summer Camp 2015 ! 대체로 처음부터 볼만했었지만.. 점점 중반 그리고 후반으로 흘러갈수록 너무나도 작은 규모의 좀비때문인지 그렇게 긴장감은 없었다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가끔 누가 좀비로 변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계속 흥미진진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어디서 나타나고 또 어떻게 행동할지가 조금씩 보이기도 하였지만.. 누군가 대규모로 몰려온다는 평소의 좀비영화의 긴장감과 다른 동료의 좀비 그리고 또 자신이 좀비가되어.. 술래잡기를 하듯 번갈아가며 좀비가 되는 그런 과정을 그렸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여..
예루살렘Z : 좀비와의 전쟁 (JeruZalem) 심판의 날 REC구도 하지만.. 우연찮게 보게 된 영화 예루살렘Z : 좀비와의 전쟁 이라는 작품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만든 공포영화이기도 하면서 좀비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요아브 파즈, 도론 파즈 로써 표지부터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만..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 좀비가 날아다닙니다. 몸을 보시면.. 뒤에 날개가 뻗쳐 마음 껏 날 수 있다는 점에.. 저는 벌써 흥미가 반감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약간 아쉬운 구도와 CG처리들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처음 시작장면은 정말 좋아하는 스토리전개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일반 여행을 떠나 훈남 그리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과정 등을 잘 표현하였지만.. 갑자기 반전이 되면서.. 공포장르로 돌입하게되는 전개스토리가 참 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Z 심판의 날 줄거리는 간략하게 이렇습니다...
영화 스위트홈(Sweet Home) 알이씨 제작진이 참여한 스페인 스릴러물! 예고편 한번 보셨나요? 이번 영화 스위트홈 (Sweet Home, 2015)은 공포 스릴러 장르로써 스페인과 폴란드에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약 1시간 20분짜리 영화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예고편을 본다면.. 상당히 짜릿하면서도 스릴감이 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데요, 여름에 또 잘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스페인의 또 공포물 중에서 REC (알이씨) 씨리즈가 존재하죠.. 이 영화에 또 제작진들이 참여하여.. 또 다른 스릴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좁은 공간과 그리고 흐릿한 조명들과 으스스한 장소까지 어느 누군지 모르는 정체모를 남자로부터 습격을 당하고 또 쫓기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정말 으스스함과 또 무기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을 보니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평범에서 조금..
좀비나이트 (Zombie Night) 대릴한나 전형적인 예상가능한 줄거리 이번에 조금 실망이 많았던 좀비영화 좀비나이트 2013!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많이 알려져 있고, 또 16년에 개봉한터라 이제 점점 알려지기 시작하였지만.. 에고편을 보신다면 Zombie Night 2013을 아실 것 같습니다. 시작은 바로 자동차에 누가 뛰어달려오는 것에 따라 시작하게 되죠! 바로 무언가를 치고 나서 다시 살아움직이면서.. 공동묘지에 클로즈업이 되는 과정과 점점 살아 움직이게 시작됩니다. 항상 늦은 밤에 시작되죠! 그리고 대릴한나 Daryl Hannah 가 등장함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한 1/3가량 넘게되면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하여 또 잠깐 졸았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좀비영화의 스릴을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말이죠.. 현재 국내에서는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좀비나..
판데믹 (Pandemic) 영화평점과 후기 과도한 1인칭액션감 하나의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는 말로 판데믹 (pandemic)이라는 용어를 쓰곤 합니다. 최고위험 등급에 해당하기도 하죠.. 약간 첫 도입과 더불어서 흐르는 액션은 보기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영화 판데믹은 생각보다 어지러움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1인칭 액션으로써 직접 자신이 싸우는 것 같은 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시선이 상당히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움직이는 과정도 컸었기에.. 또한 또 이렇게 정말 판데믹 후기를 말해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도 존 슈이츠 감독의 작품으로써 첫 여성의 등장에 따라 영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장면..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 뛰어오며, 또 미끼를 걸어놓고 이 덫에 걸려버린 이 인간과의 싸움 전염병 ! 한마디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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