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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클로버필드 10번지 (Cloverfield Lane) JJ에이브럼스 참여 2 기대 예고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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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클로버필드 1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현실속에서 녹아든 모습때문에 더더욱 재미있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이 긴장감과 스릴감은 정말 장난아니죠, 마치 우리주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같이 말이죠 :)


그리하여 또 이번에 한국에서는 16년 4월 7일날 개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은 조금 빠른 3월11일이구요, 그리하여 알려진  "10 Cloverfield Lane (10클로버필드레인) - 클로버필드 10번지 "


개봉하자마자 아마 저는 달려갈 것 같은데요, 이번 줄거리 역시 정체를 알 수없는 뭔가로 부터 공격을 당하면서.. 또 깨어나보니.. 안전한 곳이 없다면서.. 절대 밖을 못보게 문을 열지 않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광경을 보게된..


스릴러물입니다. SF장르이기도 하구요, 예고편은 아래에서 보시겠지만 이 웅장함과 기대감이 상당해지는 것 같습니다.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팝송과 더불어서. 이 클로버필드 2 한 장면마다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JJ에이브럼스 제작한 클로버필드 후속작으로써 또 이번에도 참여를 하네요!

'클로버필드 10번지'


이러한 스토리로 계속 궁금증과 시리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서도

곧 개봉할 '10 Cloverfield Lane' 





자동차를 타다 갑자기 사고가 나면서부터, 

기억속에서 깨어남에 지하속 어딘가에 있는 스토리가 시작되네요.


그리고는 의문점이 들면서..

또 그 녀석들의 정체가 뭔지.


어떻게 생긴건지..


그 조용한 공간속에서 긴장감은 증폭만 됩니다.



그리고서는 이 한 여자가 바로 탈출하려고 문을 열고 샤우팅과 함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 클로버필드 10번지 예고와 함께 클로버필드 괴물인지 그 녀석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집니다.


주연에는 여자 미셸역을 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맡았네요. 한번 예고를 살펴보시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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