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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생존자들 영화 (Aftermath 2012) 방사능 그 후의 모습과 익숙한 모니카키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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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에 대해서 상당히 첫 부분과 흥미로운 내용이면 관심깊게 보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영화 생존자들 Aftermath , 2012라는 방사능에 대한 그 과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특히나도 어떻게 사람들이 변질되어 가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미쳐가는 모습 사회가 불안정된 모습으로 어떻게 종말을 맞이할지에 대해서.. 또한 상세하게 보여주곤 하는데요, 쉽게 말한다면.. 큰 액션이 있다기 보다는..


그 인물간 그리고 외부의 습격에 대한 심리감과 압박감이라고 해야할까나요.. 스릴감이 있어서 좋았던 영화 생존자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여배우를 보며, 또 익숙한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요


바로 모니카 키나 (Monica Keena) 라는 뉴욕대 출신의 그리고 인상깊게 봤떤 '프레디 vs제이슨'이라는 작품속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 작품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 여배우가 출연하여 인상깊었던 것 같습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더불어 아름다운 모니카 키나!

Aftermath Movie 2012에 등장하여, 또 엘리자베스 역을 맡음으로써

긴박한 상황속을 잘 재현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간단하게 생존자들 줄거리는 핵폭탄이 떨어지는 전쟁속에서,

 피해지역 중 하나로 속해있는 텍사스!

그리고 레지던트.. 예비 의사 주인공과 더불어서 남매, 그리고 가는 길과 동시에

어느 집 지하실까지.. 방사능을 피하면서 한달동안은 숨어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과정속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또 외부인의 침입 등으로 인하여..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아닐까 싶습니다.







다들 지하실에 모여있는 모습.




그리고 겨우 듣게된 라디오 방송..

과 더불어서.. 한명이 조금 나서긴하지만.. 불안불안한 상황속에서..

또한 누군가가 자꾸만 지켜보는 것 같은.. 기분!


그리고는..맞닥들이기도 하구요,





영화 생존자들 속에서는 자연스러웠던 전개 스토리라던지.. 약 1시간 30분가량의 계속 된 몰입이랄까나.. 조금 잠잠해진다 싶으면, 또한 사건이 일어나고 누군가의 긴박함. 이러한 과정이 박진감이 있고 재미있게 보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다만 아쉬움이 있었다면, 조금 더 추가된 특이한 행동이라던지.. 또 다른 상황이라던지 액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구요, 어둠속에서 지켜보는 이 마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던것 같습니다.



생존자들 2012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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