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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아웃브레이크 지구최후의 날 (Re-Kill) 다른 기법으로 독특했던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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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기존의 좀비물 여러가지 영화들의 작품을 보곤하였는데요, 이번에는 특히나 ' 아웃브레이크 : 지구최후의 날 ' (Re- Kill) 을 보고나서 조금 달랐던 촬영기법에 대해서 궁금해서 관심이 가곤 하였는데요,


특히나도 독특하면서도 바이러스로 인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하게되면서 이것을 티비속 주제거리로 담아 또한 생생하게 라이브로 보여주며, 마치 이부분에서는 디스트릭트가 생각이 났네요, 하지만..


1인칭 기법으로 또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좀비가 나타날 때는 어지럽긴했지만, 조금 더 긴장감은 있었지만 예전의 영화 클로버필드에서 상당히 심하게 흔들렸던 기억이 떠올라 조금 더 보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아웃브레이크 에볼라를 소재로한 97년도 영화와는 다른 조금 더 TV속에서 일어나는 그리고 생동감과 함께 다른 기법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지 싶네요!



이렇게 정말 내용이 궁금해지는 표지와 더불어 아웃브레이크 줄거리에는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남은 인간을 공격하는 내용으로써 특수부대 알부대가 전투를 벌이면서 남은 인류를 구하려는 장면을 그린 내용입니다.


빠른 좀비와 더불어서 화끈하게 사살하는 것만큼 시원하긴 했지만서도,

생각보다 1인칭의 장면 또한 있어 미리 생각하고 봐야 조금 편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재미있게 봤던 데드캠프6의 감독인 발레리 밀레브 작품으로써

조금 달랐던 기법이 처음와닿았었는데요!


특히나도 여러 배우들 중에서 브루스 페인, 다니엘라 알론소, 레이크 앤더슨, 스콧 앳킨스 등의 출연으로써 Re-Kill이라는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1시간 27분이라는 타임속에서 무난하게 좀비물을 볼 수 있는 장면들과 또한 아쉬웠던 점이 조금 많았던 작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척이나 좀비씨리즈를 기다렸던 매니아 층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식일테지만,


또한 완성도가 있는 마치 28주후와 같은 기대를 하고있었던 시청자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었던것도 같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스토리와 그리고 조금 달리했던 기법들을 보면, 약간의 변화를 주어 또한 색다르게 표현하고 싶었던 건 아닐지 생각을 해봅니다. 





- Re Kill 아웃브레이크 : 지구최후의 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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