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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블루비틀 영화 평점 정보, 슈퍼히어로물 sf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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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슈퍼 히어로물 DC사의 '블루비틀' 영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배경이라든지, 나름 현실에서 힘들게 사는 주인공이 한순간에 히어로로 변하면서 헤쳐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괜시리 몰입되어서 재밌게 봤네요. 히어로물은 이런 재미죠.. 

 

블루비틀 Blue beetle은 미국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입니다. 

 

'바비' '오펜하이머'를 제치면서 북미에서는 1위 했다고 합니다. DC유니버스의 새영화 풍뎅이 히어로죠.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안했습니다. 대신에 OTT서비스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블루비틀 정보입니다. 

 

흥행수익은 335억정도로 새 슈퍼히어로물임을 고려하여 실망스러운 편이라고 합니다. 극우리나라 극장개봉하면 마케팅 등 비용이 들어가고, 블루비틀 성적의 흥행이 불투명하기에 개봉하지 않다고 판단한거 같네요 대신에 OTT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23년 8월 17일 개봉했고, 멕시코랑 미국에서 했습니다. 

장르는 액션, 어드밴쳐, SF, 스릴러입니다. 

12세 이상관람가 입니다. 127분짜리 입니다. 

 

해외 평점에서도 IMDB는 6.4정도로 평균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숄로 마리두에나가 제이미를 연기했습니다. 173 센치미터의 출생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입니다. 2001년생 영화배우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xolo_maridu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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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앙헬 마누엘 소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참시티 킹스, 바시르의 꿈 등에 참여했습니다. 

 

또 아드리안나 바라자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는 '브루나 마르케지니' 입니다. 제니역으로 나왔죠. 95년생이며, 브라질 출생입니다. 171센치미터이구요. 

 

 

 

 

 

블루비틀 영화 평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7.5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볼거리나, 히어로물의 액션, 그리고 주인공의 성장 등과 같이 여러가지 요소로 재밌게 봤던거 같네요. 볼까말까 한다면 보는걸 추천. 

 

초반에는 루즈할 수 있으나 추후로 갈 때 점점 재밌어 집니다. 

 

"많은 메시지가 있다." "이런 히어로물 식상하기도 하다""다른 부분괜찮다" "90년대 감성영화다. 가족이야기 너무 열심히 다룬다. 아이언맨 등 카피느낌 있다. " "

 

 

 

 

 

블루비틀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변변한 직업이 없는 '제이미', 우연하게 외계에서 온 '스캐럽'이라는 생명체의 선택을 받아 숙주가 됩니다. 이를 통해서 슈퍼파워를 얻게 되며, 제이미가 슈퍼히어로로서 소화를 합니다. 블루비틀로서 교감하며 점점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총을 겨눈 병사들을 한번에 제압하며 괴력을 발휘합니다. 여기서는 스캐럽이 자신이 잘맞는 숙주를 찾는다는 것이고, 이런 점이 다른 히어로물과는 독특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항상 변신하는 씬이나, 액션씬은 재밌네요. 

 

 

CG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항상 해피엔딩이라는 점들이 오락거리로 재밌게 다가왔네요. 하지만, 예측되는 행동과 내용들이 늘 패턴이 비슷한 점이 아쉬운 것이기도 합니다. 

 

블루비틀 영화는 쿠키가 2개 정도 나옵니다. 첫번째는 아버지 테드코드가 살아있는 메시지가 컴퓨터로 나오는것이고, 두번째는 만화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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