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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플래시 결말 쿠키 평점, 배트맨 원더우먼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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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회되어서 플래시 봤습니다. 이미 저스티스 리그에서 본적이 있죠.

빛보다 빠른 스피드 가진 히어로 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포스터 표지에서도 배트맨 슈퍼걸이 등장했죠. 

 

장르는 슈퍼히어로, 액션, 드라마, SF물입니다. 23년도 6월 14일에 개봉했습니다.

 

시공간을 붕괴시키면서 세계 차원이 다른 히어로물이기도 하죠. 빠른스피드와 물체투과 전기방출, 자체회복, 천재적 두뇌까지 능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존재감은 없죠. 

 

끔찍한 상처가 있는 얼룩진 과거를 바꾸기 위해서 시간을 역행합니다. 또 다른 자신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모든게 뒤엉킨 세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나이들고 은퇴한 배트맨,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걸 도움으로 외계침공으로부터 붕괴된 지구를 구하려고합니다. 

 

 

 

 

저도 절반까지 보다가, 조금 루즈해지는거 같아서 껐습니다ㅠ.. 돈투자나 CG처리는 잘 한거 같은데 조금 너무 스토리에 치우쳐져 있어서, 시간도 상당히 길고.. 144분.. 그래서 다음에 그냥 시간나면 보려고 남겨뒀네요.. 

 

지금 개봉하면서도 큰 성적을 못낸 영화이기도 합니다. 인어공주와 플래시이죠. 에즈라 밀러가 주인없는 집에 무단침입해서 술 훔치는 절도죄 도 있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이슈되고 있어서 그리고 진부한 스토리도 있어서 흥행에 실패했다고 하네요. 

 

 

 

영화 플래시 정보는 벤 애플렉,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샤샤 카예 ,마이클 섀넌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제작비는 2억 2천만 달러 들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관객수가 60만정도 추정됩니다. 

 

현재 OTT로는 웨이브랑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배트맨이 많이 등장해서 거의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플래시 정신적 지주같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배트맨2 이후로 31년만에 돌아온 마이클 키튼! 여기서도 정말 든든한 히어로로 나오네요. 

 

영화에서는 온통 CG가 나와서 현란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볼만한 즐거움도 제공하고, 심오한 메시지가 들어가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릴 때 시간이 더디게 흐르지만 늙으면 빨리가거나, 시간에 대한 관념이 다르게 나옵니다. 

 

초반에는 벤 애플렉(베트맨), 갤 가돗(원더우먼)이 등장하고, 마지막 쿠키에서는 제이슨 모모아(아쿠아맨)이 등장합니다. 

 

 

 

 

영화 플래시 결말

 

모든걸 되돌리기 위해서 아프지만 베리가 엄마 잃는 선택을 하죠. 아빠가 범인 아님을 밝혀줄 수 있도록 캔 위치 바꿔주죠. 재판에서 승소한 아빠, 기쁘면서도 배트맨 만나는데 조지클루니가 등장하죠. 광고 장면 같기도 했는데 이 사람도 배트맨 중 한명입니다. 

 

 

영화 플래시 쿠키 

 

예전에 저스티스리그 쿠키에서는 플래시와 슈퍼맨의 달리기 대결이 이루어집니다. 사람을 구하러 달려가는 플래시 옆을 지나면서 슈퍼맨이 가는게 웃기기도 했죠. 이장면에서는 유쾌함을 주기 위함일거라 생각했습니다. 또 독자들이 누가 더 빠를것인가 궁금해하기도 했었구요. 

 

쿠키는 1개입니다. 아쿠아맨이 등장하면서(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른사람으로 바뀐건지 확인하기 위해서 만났습니다. 술집에서 만나서 대화해본 결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아쿠아맨이 주정뱅이로 나오고 인도에 고인 물에 코를 박으면서 맥주 사오라고 주정합니다. 

 

 

 

영화 플래시 평점은 8.17점 정도로 유지하고 있네요. 

 

"과거 비극에 얽매인채 뒤로 달리는게 아니라 슬픔 짊어지고 앞을 향해 달려야한다" 

 

"마블 시대 갔다 DC시대다" "원조 배트맨 나와서 반가웠다. 플래시가 빛으로 달리는 장면은 기억에 오래남을거다" 

 

"강추이다. 아이맥스로 보길 추천드린다" "후반부 액션은 쾌감 지린다. "

 

"아는 만큼 보이는 여화같다. 깨알같은 요소 알아보지 못하면 실망이 있을수있지만, 정말 괜찮은작품이다" 

 

"시간소중함과 메세지주는 스토리가 좋다. 멀티버스 주축으로 백투더퓨쳐, 어바웃타임, 엣지오브 투모로우 느낌 난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플래시라는 히어로는 히어로들의 내면을 다각도로 들여다보는 프리즘으로 활용돼 캐릭터를 깊숙하게 알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저스티스리그 DC히어로팀 의 뒷수습을 도맡는 해결사 모습이 등장하죠.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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