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Panorama) 사진촬영의 잘못된 사례

보통 파노라마의 뜻이라고하면 Panorama 말그대로 스펠링도 읽히는데요! 바로 '실제 경관을 보는 것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는 장치'라는 뜻을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카메라에 보시면 파노라마라는 모드가 따로 존재하구요.. 한번 사용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옆으로 상당히 와이드하게 늘어져 파노라마 사진촬영이 잘 이루어져 멋진 광경을 뽐낸 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하죠.. 반원형 입체감을 나타나게 만들면서 조명을 또 현실감을 주어 사실적인 묘사의 느낌을 많이 받으실텐데요.. 특히나 이러한 Panorama는 영국미술가 1788년 R파커가 시작하여 사용되었기도 하구요!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사방을 전망하는 것 그리고 사생적인 그림을 건물안에서 장치한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번 사용해보신다면 카메라에서도 이 버튼을 클릭하고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시면 파노라마 사진촬영이 되는 걸 보실 수 있을텐데요.. 바로 전체 이 주변의 입체감과 조금 더 멋진 광경을 연출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이러한 사용과 동시에 잘못된 사례도 존재하여 한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네 이 사진이 바로 올바로 된 파노라마의 촬영모습입니다. 

조금 더 시야가 넓어 보이기도하구요..

전체적인 모습을 한번에 느낄 수 있어 입체감이 참 크게와닿는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 보실 사진은 바로 이러한 파노라마의 잘못된 사례를 보시도록 하시죠!

순간 보자마자 생각이 든게.. 정말 휘어진 느낌과 또 고양이 사진은 정말 약간 혐오를 느낄 정도로 리얼하기 짝이없는데요 이와 비슷하게도 또 얼굴인식기능을 이용한 잘못된 인식으로 또 물체와 얼굴이 합성이 된 모습도 정말 웃겼었는데.. 이제는 파노라마의 잘못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남자가 순간 상체의 비율이 엄청 무지만하게 늘어난 모습과 그리고 여성의 모습이 다 각기 따로 노는 모습도 눈에 띄네요.. 처음 봤을 때는 크게 못느끼겠는데 보면 볼수록 이러한 잘못된 모습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 한번 웃고 넘기기에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파노라마 촬영 사진 Panorama의 잘못된 사례 모습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