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하태라 클럽리믹스 힙합노래 추천 !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요즘 여름맞이해서 또 신나는 노래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템포가 빠르거나 또한 클럽에서 느껴지는 디제잉?과 같은 음악들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평소 자주 듣는 아티스트인 DJ하태라 클럽리믹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에는 HIPHOP편으로 힙합노래추천으로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분길이의 생각보다 강력한 베이스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참 좋네요!

 

 

<HIPHOP CLUB MIX VOL.TRAP DJ HotERa>

https://www.youtube.com/watch?v=sBc2xhZG6G4

 

 

보통 힙합이라고하면 음악장르 중 하나인데요, 뉴욕브롱스 남쪽 빈민가에 거주하는 흑인과 라틴계청소년들에

의해서 형성된 새로운 문화운동 전반을 말하는거라고 해요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문화라고 합니다.

 

힙합이라는 뜻이 엉덩이를 흔들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친구가 군대에 가게 되었는데 Keef Cowboy가 친구를 놀리면서 훈련소에서 행군할 때 힙합하면서

구령을 외치겠네라면서

놀리면서 이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힙합은 주로 디제잉 랩 그래피티 비보잉 이라는 수식이 따르고 있습니다.

힙합을 크게 나누면 음악, 춤, 미술 영역이 존재합니다.

 

 

 

 

 

Yung Bae —— Bad Boy 
Blanco—— The Git Up 
88rising,NIKI——Indigo

 

이런노래들도 참 힙으로서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타이가의 특유의 그루브가 느껴지고 있는 Tyga-Ayy Macarena도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은 참 많은 곡들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Juice WRLD-Legends도 좋은거같구요

텐타시온하고 작업한 노래이지만 텐타시온이 죽고 추모곡으로 나왔다고 하죠

 

 

 

 

힙합의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랩이며, 또 빠른 느낌 비트로 흥을 돋구는 추임새나 가사를 내뱉는 것입니다.

80년대 들어서는 Rakim 등 당시 뉴스쿨 래퍼들과 같이 이러한 랩의 한계를 꺠뜨리는 래퍼들이 많았으며,

DJ Premier와 같이 과거 비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감이나 생략화.

 

단순한 비트를 만드는 비트메이커가 생겼습니다.

 

한국힙합을 줄여서 국힙 외국힙합음악을 줄여서 외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서태지와아이들, 듀스 ,현진영이라는 가수들이 최초로 힙합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대중가요로 불러와서 큰 인기를 끌었죠!

 

 

 

또한 Lil Dicky - Freaky Friday

도 좋은거 같아요.

 

릴디키라는 래퍼가 부른 곡입니다. 센스있는 모습과 또 멜로디가 좋네요

톡톡튀는 멜로디가 좋은거같아요!

 

 

Kendrick lamar - DNA도 좋구요

외국힙합씬에서도 트랜디하면서도 좋은 곡

캔드릭 라마의 곡은 유명하면서도 좋죠!

 

험블도 좋은듯용~

 

DJ Dhaled - All I Do is Win

재능있는 미국프로듀서이며 명곡이 많은 아티스트입니다.

외국힙합얘기하는데 빼놓으면 큰일나죠!

 

 

 

 

 

DJ하태라의 클럽리믹스 힙합노래편

 

특히 최근에 나왔던 홀릭편도 좋은거같아요. 저건 최신EDM인 느낌인 것 같습니다.

 

 

<힙합클럽모음 2020리믹스 하태라 HIPHOP VOL.TRAP>

https://www.youtube.com/watch?v=sBc2xhZG6G4

 

<홀릭편>

https://www.youtube.com/watch?v=IFyYynXgj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