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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마이 펫 다이노소어 줄거리와 "나름 기대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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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께 영화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싶은데요, 오늘은 비슷한 내용이 많은데요,


여러분들도 어릴 때 이런 영화 좋아하신적 계신지요, 막 무언가를 숨겼는데 그게 엄청난 거였다면 ㅋㅋ 최근에 머릿속에서 딱 떠오르는거는 저는 트랜스포머? 가 생각나네요 ㅋㅋ


아무튼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영화는 마이 펫 다이노소어입니다. 2018년 1월 11일에 개봉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영화입니다.



1시간 33분짜리 영화이며, 모험과 액션영화이기도 합니다. 매트 드럼몬드 감독으로써 이것 말고도 다이노소어 아일랜드라는 또 공룡영화를 만들어 냈떤 것 같습니다.



마이 펫 다이노소어 출연진으로는

아나벨 을프, 조던 두리우, 해리슨 손더스, 스콧 어윈

등장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현재 4.0이라는 평점을 얻고 있으며, 높지 않은 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저는 예고편으로 봤을 때 나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요

음.. !




한 리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앉아서 가족과 함께 이 마이펫 다이노소어 영화를 보게되었는데

연기가 형편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70년대 영화를 보는 줄 알았다면서 특수효과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영화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고 제작진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리뷰어가 있네요




마이 펫 다이노소어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올 겨울 거대한 친구가 온다라는 포스터를 가지고

제이크는 친구들과 숲에 들어갔다 정체불명 끈적한 물질을 찾아서

집으로 가져옵니다.


하지만 순간 장난으로 물질은 마시던 쉐이크와 섞이고

곧 제이크의 집에서는 이러한 예상치 못한 생물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반면에 군기지에는 수상한 낌새가 드러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영화를 보고 난 네티즌들은

5.33이라는 평점을 부여했으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 "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따", 

"당신이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아직 살아있을 이유 하나를 간직하고 있다"라는 등의

부정적인 평가를 하였습니다.


과연 어떨지 여러분들에게 선택을 맡기면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고편을보고 또 보고싶었는데

사실 이런 것을 보고나니 좀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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