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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2014) 줄거리 결말로 갈수록 스릴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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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모든 상상을 초월한다"라는 포스터의 문구와 함께 트랜센던스 아시나요? 뭐.. 막 인셉션 후속이라느니


뭐니 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저 또한 인셉션을 보고 너무 또 이러한 종류의 영화가 보고 싶어져 공상과학 영화 SF영화를 보고 싶어서


이번에 Transcendence 2014를 보았습니다. 끝까지는 못보고 2/3정도 보았는데요, 그래서 1부라는 표현을 나타냈습니다.



우선 첫 시작으로 보고나서 영화배우에 저는 제시카 비엘인 줄 알았는데 레베카 홀이라는 아름다운 여배우가 등장하구요, 에블린으로 나오죠!




에블린,

나중에 남편이 죽자 살리는데 엄청 노력하는 인물 남편을 되살린 인물이라고나 할까나..


트랜센던스 줄거리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초반보다는 중반부로 넘어갈수록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인간 두뇌가 업로드되어버린 슈퍼컴퓨터 트랜센던스

이제 지적능력을 초월하여 이 힘을 보여주게 됩니다.




조니 뎁, 윌 캐스터로 나오게 됩니다.


초반에 이 슈퍼컴퓨터를 만든 천재 과학자이죠.

하지만 반 과학단체인 RIFT의 공격을 받아서 총알이 스쳐지나갔지만

방사능 물질을 묻혀서 그게 퍼지자 신체 기능이 정지되어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그 슈퍼컴퓨터입니다.





이 놈이 바로 그 조니뎁을 쏴죽인 녀석입니다.

그리고 바로 자살을 해버리는 반과학단체 중 한명인 것 같습니다.

기술발전을 싫어하는 단체..




이렇게 점점 몸이 쇠퇴하여져 가는데요,

나중에는 머릿카락도 없어지면서

또 점점 죽음을 앞두는 것 같습니다.




트랜센던스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흥미로워지기 시작합니다.


윌과 에블린이 다시 실체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에블린이 참 윌을 많이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결국엔 그 두뇌를 컴퓨터로 저장시키는데 성공하고

접속도 성공했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인물이 이건.. 조니뎁이 아니라고

슈퍼컴퓨터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남긴채..

정말 거기서 갑작스럽게 또 미스터리가 생깁니다.


조니뎁인 척 하는건지..

과연 !!

결말로 갈수록 진짜 흥미진진해지죠..

에블린은 윌만 바라보기에.. 이러한 이야기가 들리지 않습니다.

시키는대로 다 소도시에 정착하여 건물을 크게 짓는..




어마어마한 타운을 형성시키고

AI를 이용하여 생물도 살리고 인간의 세포조작으로 인하여

실명된 사람까지 살리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이용하여 점점 확장시켜나가는 윌!


진짜 여기서 저는 의문이 드는게 슈퍼컴퓨터가 장난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우.. 상당히 뒤로 갈수록 기대되네요..!


트랜센던스 사실.. 인셉션 재방송을 또 보고나서 본터라

나름 흥미진진하네요 공상과학 SF를 좋아하는지라..

나머지 내용은 2부에서 봴 수 있으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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