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다크 타임즈 (Super Dark Times, 2017) 친구와의 갈등 줄거리

안녕하세요 요즘 진짜 날씨가 너무 쌀쌀해져서 춥기만 한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고 계신지요.. 정말 춥지 않으신가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바로 슈퍼 다크 타임즈 (Super Dark Times 2017)이라는 영화를 알려드릴까합니다.

이번 이 영화는 감독 케빈 필립스가 지휘봉을 맡았으며, 제 21회 판타지아 영화제, 제 4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언 앱스트랙션 온 더 크로놀로지 오브 윌 이라는 영화를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투 쿨 포 스쿨이라는 영화를 2015년에 만든 감독입니다.

첫 등장은 나쁘지 않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이제 사건의 발달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슈퍼 다크 타임즈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COPY CODE SNIPPET

인터넷도, 휴대전화도 SNS도 없는 95년도!

고등학생인 조쉬와 자크는 평생 절친으로 지내오던 친구의 사이 입니다.

이 두명은 사무라이 칼을 들고나와서

또 다른 친구와의 2명과 함께 놀던 중에..

사건이 발생합니다. 한명에게 치명상을 입히게 되죠..

그 일을 숨기기로 결정해버린 조쉬와 자크는

그때까지 없던 갈등이 생기게되고,

긴장을 겪게 되는 내용을 그린 슈퍼 다크 타임즈의 영화 내용이였습니다.

뭐.. 표정이 말을 다 해주는 것 같네요..

특히 여기에서 찰리 타핸이라는 배우는 9살 나이부터 영화계에 발을 들어놓았습니다.

단편 영화인 하이폴스에서 매기 질렌할과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리처드 기어와 다이안 레인이 등장하는 나이트 인 로댄스에 출연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예고편입니다.

한번 어떤 영화인지 대충 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나름 흥미진진할 것 같네요 :)

현재 외국에서는 6.6이라는 평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고 평균정도 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