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타이머나 시계가 없다하면 너무나도 훌쩍 시간이 소요가 되버려.. 계획했던 일을 못하거나 끝내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루 일과를 정말 알차게 짜야하고..그리고 그 계획표대로 흘러가는 시간역시.. 정확하게 지키지는 못하죠!
항상 변수는 존재하니까요~ 요즘따라 그냥 조금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밤이 되어있고 해가 저물어.. 미처 하지못한 그리고.. 다음 과목에 대한 공부도 못할 때가 많은데요.. 주로 그런 특정적인 현상이 미드를 몰아서 볼 때, 아니면 책에 대한 내용을 암기할 때 로 저는 집에 있으면 시간잘가는법이라고 보고 있네요!
그리고.. 항상 중간고사 기간이나 기말고사 기간때에는 정말 금방 가버리죠.. 잡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무언가에 열중할 때 특히나도 운동에 집중할 때에는 또 밖의 날씨를 바라보면 변화가 되어 있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여기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것이.. 미드를 몰아서 보거나.. 아니면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책을 읽는 방법또한 존재하네요!
또 여러가지로 생각해본다면 시간잘가는법에는 실외에서도 일어날 수가 있는데요, 친구를 만난다던지..아니면 클럽에 간다던지.. 특히나도 청소년기라던지.. 아직 젊으신 분들은 휴대폰게임같은 경우에도 엎드려서 자리잡고 하다보면.. 금새 밥시간이 다가옵니다. 그리고 또 티비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시작한다면.. 이는 하루, 이틀, 삼일까지 요일 개념을 망각한 채 시간을 흘러보내게 되죠!
보다 자신이 열중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흘러 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잘가는법은 딱히 뭐다.. 라고 주어져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아니 얼마전부터 더더욱 잘 갔지만.. 금새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시간을 잡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정말 안흘러가는 시간.. 하지만 무언가를 행동이나 움직이고 있을 때에는 금새 가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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