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어떤 형태의 음식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그리고 성장기 컸을 때 다 달랐던 것 같습니다. 보통 유소년기의 경우 정말 입이 민감하고 음식에 쉽게 데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먹이냐 찍먹이냐에 따라 저는.. 부먹을 좀 꺼려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장기때에네는 또 소스가 진하면서.. 달콤한 성향을 좋아했었는데요~ 그래서 부먹을 좋아했구요!
하지만.. 요즘에는 저는 찍먹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튀김의 바삭함과 소스의 조합을 조금 더 느끼고 싶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보통의 어른들은 음식이 왔다면서 소스를 부어버리고 맙니다. 탕수육 부먹 찍먹에 대해서도.. 상당히 보통 논란이 많은데요! 부어서 먹는 사람이 조금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조금 더 달콤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거나 귀찮으신분들은 부어서 먹는걸 더 선호하는 것 같구요,, 또한 음식의 바삭함을 조금 더 유지하려면 찍먹이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탕수육의 정의는 소스를 부은 요리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스가 스며들어 그 음식의 맛과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요!
이에 따른 개개인에 대한 생각이 다를수가 있다고 보는데요~ 기호에 맞춰서 드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보통 통상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일반 중화요리 음식점에서는 대게 부먹형태로 주죠.. 많이는 아니더라도 소스가 적당히 탕수육에 달라붙게끔 그리고 바삭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죠.. 이러한 형태가 또 탕수육의 진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다양한 치킨너겟 감자튀김, 그리고 미트볼, 나쵸, 돈까스 등등으로 상당히 많은 형태의 음식종류가 존재하네요!
또한 시켜먹을 때를 본다면.. 바로 따로 소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또 찍어먹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구요~ 치킨의 경우에도 소스를 부먹형태로 주는 경우가많죠.. 그 스며든 음식의 맛에 또 반하게 되는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부어 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급중화요리점에 가도.. 약간 탕수육이 반만 잠기고 반은 안잠긴 형태로 소스가 형성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항상 매료되어 더 맛있게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또 모자란다 싶으면 밑에 소스에 더 찍어먹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계신지요.. 탕수육의 정의대로라면 부먹 찍먹 중에서도 부먹형태가 맞는 것 같네요~ 하지만.. 단지 취향은 또 개개인의 편차가 있으니.. 좋아하는 형태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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