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심이란, 기름기 잡아주는 녹차!

보통 기름기 많은 음식이나 특히나도 튀김류의 음식을 먹고나서는 녹차를 항상 마시는데요 이와 비슷한 걸로는 커피가 존재하는데, 보통의 정의로는 '입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이라는 입안을 개운하게 하다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이 되는데요! 또 예로는 입가심으로 뭐 껌을씹다라던지.. 이러한 어휘로 쓰이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로 주로 입을 가시어내나요? 어릴 적에는 달달한 걸로 또 입안에 들어가면 달콤함이 퍼져 기분이 좋아지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따뜻하고 기름기를 잡아줄만한 그런 차 종류를 찾고 있네요! 특히나도 녹차에는 혈당이나 콜레스태롤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좋다고 합니다.

또 충치를 예방하는데 사용되기도 하고.. 보통 그린푸드라고 해서.. 녹색음식을 먹으면 마음이나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그런 느낌을 집에서도 많이 받고 있구요! 그러한 그린푸드! 대표음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철의 흡수를 방해하고 있으므로 빈혈이 있을 경우에는 맞지 않다고 합니다.

또 자외선 손상을 막아주는 효과와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효능이 있구요, 요새는 뭐 아이스크림

화장품 등 다양한 곳에서도 쓰이고 있네요!

녹차가루라고 해서 음식에서 자주 쓰이고 하구요, 튀김종류나 삼겹살 이런 기름기 종류에서도 쓰이곤 하네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에도 녹차가..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입니다. 입가심용으로도 딱이고 말이죠! 

이러한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녹차! 어떤가요.. 커피도 입가심을 잡아주기는 하지만.. 이러한 차 종류의 것들이 더욱 더 입가심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지 않나 싶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