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하철 아줌마의 훼이크행동!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 뭐를 주로 이용하시나요.. 거리 그리고 인원수에 따라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종점이라면 그냥 지하철을 타고 쭈욱 이용하곤 하지요.. 하지만 요즘 광역시에도 지하철이용자수가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노약자석도 많이 늘어난것 같구요! 특히나 어느 시간대나 다 붐비는 것 같습니다..

인구도 많아진 것 같구,,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오기도하구~ 지하철 안에서의 행동들은 참으로 다양한 것 같네요.. 거의 70~80퍼센트가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지만.. 사실상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네요! 책을 읽는다기 보다는..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PDF파일형식으로 책을 옮겨 담을 수 있어~

그냥 폰게임만 하지..이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도 하구요, 그대로 인강이나 책을 들여다 보기도 유용한 듯 싶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집과 같이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구요! 뭐 학생이라면 영단어라던지, 여러가지로 행동패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끝자리가 인기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좌석도 상당히 좁을 뿐더러..남성 2명이 앉는다면..

정말 비좁습니다. 그러한 이유도 있구 조금 더 팔을 옆으로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거슬리지도 않구요!

하지만 옆에 사람이 또 기댄다면.. 또 불편한 점이 생기네요;;

항상 지하철 아줌마가 앉아 또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고 있을 때 한 사람이 그것을 보고..

내리는 가봐..싶은 표정으로 다가가서.. 이제 문이 열리고 기다릴때.. 그냥 훼이크인거죠;;

그런 경우도 상당히 허다할 겁니다;;

이러한 지하철 아줌마의 행동에서도 보일 수 있듯이.. 상당히 아주머니분들은 뭘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는 행동 또한 많이합니다. 하필이면 그 타이밍때 또 주섬주섬! 사람들이 내리는 줄 알고 앞에 서면.. 또 그다음은 기존에 서있던 자리가 나곤합니다. 움직이면 또 자리가 나고.. 왜이런걸까요! ㅋㅋㅋ

이러한 지하철 아줌마.. 심리적으로도 이상한 공감할만한 이야기.. 인 것 같네요;; 오늘 지하철 아줌마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