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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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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얌차이나 방문했네요 옛날부터 진짜 자주가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얌차이나 입니다. 특히 탕수육이 진짜 맛있어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안그래도 평일 점심이라던지 방문하면 그래도 창가좌석 하나는 있어서 바로 달려간답니다. 해운대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얌차이나 ! 윗쪽에 음식점 있는 곳에 또 위치해있어서 한 층 더 올라가면 유니클로 있는 곳이겠지만 한 층 밑에 내려오시면 엔제리너스 옆에 바로 중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중식이라 또 끌려서 고고씽~ 우선 입장하면 메뉴를 주문하고 저희는 짜장 2개에 탕수육 하나 시켰습니다.짜장면 하나는 곱빼기 :) 그리고 기둘 기둘 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나오면 더 좋으련만 탕수육 나오고 또 곧바로 자장면이 이어서 나오네요.. 먼저 나오는 거 원츄~ 다들 자장면만 먹고..
부산 대왕카스테라 하나 사들고 왔네요 ~ 요즘 또 대왕카스테라가 대세인지.. 아무트 줄서는 집이라고 해서 하나 사와봤는데요 비쥬얼은 그냥 카스테라 딱 크게 해놓은 비쥬얼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맛은 안봤지만 얼릉 우유와 준비해서 맛볼준비..! 그리고 한입베어무는 순간? 오잉 ~ ? 하고 살짝 놀랬습니다. 너무 맛이 일반맛과 비슷한거 같아서.. 잘못사왔나 할 정도로 다시 먹어보긴 하는데, 2번째 먹을 때 부터 조금 더 식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일반 카스테라에서 단맛을 뺀 맛이라서.. 저는 괜춘했습니다. 맛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았구요 ~ 이렇게 상표의 옆에는 만드는 사람의 얼굴이 ! 아무튼 부산 대왕카스테라 하나 사와봤네요 !줄서있길래 어떨까 하면서 기대를 무척 했던 것 같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카스테라의 모습이 보이면서.. 그리고 살짝씩 썰어서..
동부산점 풀잎채 런치시간 메뉴 가격, 또 가고 싶네요~ 동부산쪽에 위치한 풀잎채 다녀 왔습니당.. 생각보다 좋아하는 메뉴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특히 덩치크신 남자직원 한분 계시는데, 먼저 오픈하기전에 음식을 하나하나 맛보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괜찮구 말이죠.. 또 냉면이라던지 곤드레밥을 따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곤드레는 따로 매번 주문해 먹고 있네요.. 요리사에게 말씀하면 바로 뚝딱 만들어주신답니다. 동부산점 풀잎채 런치시간은 10시 30분부터 시작입니다. 평일의 경우 12900원을 받고 있네요.. 주말 풀잎채 가격은 169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부산점 풀잎채 메뉴 이렇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주로 들고와봤네요.. 옆에 호박죽 진짜 맛있었네요 ~ 약간의 달콤함만 조금 줄이면 될 것 같궁..저거..
호식이두마리치킨 메뉴 간장 양념 진리 ! 정말 예전부터 자주 시켜먹는 곳.. 살이 하얘셔 더욱 더 좋은 호식이두마리치킨 ! 어느새 뼈있는 곳은 여기에만 무조건 시켜먹습니다. 가끔 네네도 먹긴 하지만 전 살이 하얀위주로 시키곤 하네요.. 여기 양념들이 맛이 괜춘해서 맛있게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하나는 호식이 간장 시키고 하나는 호식이 양념 시킵니다. 맛은 양념도 맛있지만 간장도 은은하게 진짜 구미를 땅기는 맛이랄까나 그렇습니다. 거의 반반만 호식이두마리치킨 메뉴로 시키고 있네요.. 이게 진리가 아닐까 싶네요 ~ 두마리치킨으로써 양도 두배라는데.. 양도 좋지만 맛도 맛있습니다. 한번 친구집 놀러갔따가.. 맛보고나서..어디껀지 알고난 뒤로부터 저희 동네도 시켰는데.. 생각보다 친절하면서 닭도 하얗길래.. 그냥 아에 뼈는 무조건 호식이만 시키네..
롯데마트 혼닭 1인 치킨 먹어보다! 안그래도 자주가는 롯데마트에서 또 혼닭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후라이드 형태로 저를 유혹하고 있는 저 롯데마트 혼닭의 맛이 궁금해져서 들고왔습니다. 결국엔 혼자서 먹기보다는.. 형과 함께 나눠먹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롯데마트 치킨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 예전에 브라질치킨이였나.. 아무튼 노란소스에 담백하게 맛나는 치킨이 있었는데, 그걸 찾지 못하고 또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양한 종류의 롯메마트에 있는 통큰치킨을 비롯하여 사먹어보고 있습니다. 닭도 국내산 닭입니다. 혼자먹는닭이라고 해서 혼닭입니다.가격도 5900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옛날 통닭처럼 조금 색달라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정사각형의 포장형태로써저 옆에 소금이 깨알형태로 존재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찐하고 맛있네요~ 바나나맛 우유로써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음료가 참 진하고 맛있네요.. 마트에서 4개 + 2개 형식으로 팔고있긴 하지만.. 가격대비로 괜찮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뚜껑여는게 편리하기도 하구 말이죠.. 최근에 마셔본 것 중에서는 맛이 괜춘하네요.. 다른 바나나맛우유와는 다르게 속이 하얗기도 합니다. 또 포장지에는 센스있게 바나나를 마치 까놓은 것 처럼.. 속이 하얗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요, 겉보기로는 그냥 일반 우유와 다를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색소 무첨가라고 있으면서.. 진하기도 되게 진하네요.. 우유 살짝 타마시면 딱 농도가 적당할것같다는 생각도 ! 저지방가공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그리고 포장지도 귀여운 원숭이 한마리와 함께..들고가기 편하게 위에 구멍이 숑숑 뚫려 있네요.. 이거 한개 마시..
소와나무 생크림요거트 이번에도 사왔네요~ 얼마전 마트에서 한번 보고 사먹어볼까 하다가.. 하나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움 넘김에 계속 먹게되는 것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요거트를 떠먹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쭈욱 들이키기도 하는데요, 뭐든지 마시는 형식이 더 좋은 듯.. 아무튼.. 마시기에도 적합하다고 봅니다. 입구가 다른 요거트에 비해서 넓은편에 속하여 그냥 쭈욱 들이키기에도 좋네요.. 소와나무 생크림요거트.. 생크림이라는 말에..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터라.. 매번 사먹는 요거트와는 다른 또 느낌이랄까나.. 소와나무 Original 입안가득 부드러운 생크림 요거트 :) 다른 요플레와는 다르게 이렇게 입구가 넓답니다.그래서 또 더 끌렸습니다. 사실.. 이런거 냉동에 얼려먹어도 정말 맛있더라는.. 아이스크림 대체할만한 녀석들이랄까나.. 여름엔..
CJ 허니뱅쇼 추울 때 편의점 음료 하나 마셔봤네요 ! 이게 신제품인건지.. 최근 편의점음료 진열칸에 되어 있어서.. 또 가격할인도 들어가있어서 하나 사봤네요.. 그리고 CJ 허니뱅쇼 하나 마셔보니.. 생각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끝맛이 괜찮더라는.. 와인 마시는 느낌이랄까나.. 아무튼 춥고 그래서.. 따뜻한거 한잔하러 들어갔는데 원래는 꿀물사려고 계획이었으나.. 이게 더 눈에 들어오고 마셔보고 싶어.. 바로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병부터가 허니뱅쇼라는 이름 옆에는 프랑스국기도 걸려있구요, 뭔가 고급스럽움이 느껴집니다. 위 뚜껑은 약간 뤼비똥같은 마크 스멜이.. 이 음료는 Honey VIN CHAUD로써..밑에 보시면.. 서양벌꿀과 레드와인농축이 되었다고 적혀있네요.. 어쩐지 끝맛이.. 좀 독특하다고 했습니다. CJ헬스케어에서 와인맛음료로 출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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