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필모 로봇같은 너와 헨리 사랑니 뽑다

안녕하세요 날이면 날마다 또 돌아오는 파랑도리입니다. 다들 이번에 나혼자산다 보셨나요? 이필모와 헨리가 나와서 또 이목을 끌었는데요,

헨리가 사랑니를 뽑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이 너무나도 웃겨서 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또 아줌마의 대통령인 이필모도

등장하여 또 신선한 캐릭터를 보였습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무표정으로 또 묵언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에 더더욱 웃겼던 것 같습니다.

별명이 하나 붙었는데요, 처음에는 게스트 등장할 때는 필모그래피 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나혼자산다 이필모 어떤 별명이 붙었을까요? 밑에서 함께 보시죠 :)

헨리 사랑니를 뽑기위해서

이렇게 가게되었는데 사전 진료를 받으면서 진짜 웃겼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스트레칭이나 어제 푸욱 잤는지 물어보곸ㅋㅋㅋ

천진난만한 질문이 너무 웃겼습니다.

너무나도 걱정하는게 눈에보이는 ㅋㅋㅋㅋ

나혼자산다 헨리

사랑니를 뽑다.

위아래 4개를 뽑아야만 하는데요,

아래에 뽑자마자 끝날 듯이 이야기하더니 또 곧바로 뽑아버리네요 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그리고 말을 할 수 없어 "아팡"이라고 막 글을 쓰면서 화면에 보여주고 있는 ㅋㅋㅋ

이제 게스트인 이필모,

아줌마들이 참 좋아하는 배우라고 하는데요,

또 이곳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처음에 일어나자마자 또 말 없이 늘어난 티를 입고 할일을 하고 있는..

또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밖에 날씨가 반전이긴하지만..

또 시종일관 로봇같고, 하지만 뭔가 이 매력속에서

별명이 이필봇이라고 붙어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효과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역시나 나혼자산다 편집하는분 항상 뭔가 웃기게 한다는 ㅋㅋㅋ

매순간 편집을 하면서 로봇같은 이필봇 ㅋㅋㅋㅋ

또 자동청소기보고 친구라면서 ㅋㅋㅋ

아무튼 또 이렇게 이필모는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런닝머신 11.5였나 아무튼 되게 높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35분 넘게 했다는

땀범벅에 후덜덜..

그리고 이어지는 근력운동.. 어깨운동인 듯 한데요,

또 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를 많이 하고 있네요!

또 항상 먹고나서 설거지하고 깔끔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