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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토니버거 메뉴 투빅버거 생각보다 괜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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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생겨서 한번 보다가 사왔습니다. 토니버거 메뉴 투빅버거 생각보다 괜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의 시그니처메뉴가 바로 투빅버거라고 합니다. 3400원 가격대비 대용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요즘 인기 있는 버거입니다. 또 멕시칸푸드 메뉴로 차별화 포인트로 인기라고 하던데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요리전문가이자 이태원 경리단길 홍석천사장이 함께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또 한번 이것도 담에 먹어봐야 될 듯 싶습니다.ㅋㅋ




우선 세트로 하나 사왔습니다.

다른건 비슷 근데 일반 콜라 이런게 아니라 약간 딸기맛 사이다 느낌?.?


그리고 뭐하나 팜플렛도 받아쓴ㄴ데 멕시칸 세트팩 5,500원저거도 먹어보고프네요!





투빅버거입니다.

감자는 또 다른 모양으로 끌리기도 하는데 그냥 무난합니다.

약간 웨지느낌이기도 하궁 ~


아무튼 근데 버거안에 또 토마토..ㅜ.ㅜ

전 항상 토마토는 빼서 먹는지라.. 딱 빼서 먹으면 굿맛 :)






이렇게 옆으로 더욱 길쭉하게 패티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패티만 조금 씹어먹어도 진짜 맛있네요..

나름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하지만.. 맘스터치와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저희 동네도 생겼으니까 한번 또 다른메뉴도 시켜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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