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일기

생리 안하는 이유와 경우 혹시 그것?(경험담有)

반응형


요즘 정말 다양한 이유 때문에 또 회사, 대인관계, 다른 요인들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생리를 안할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지요


대표적으로 그래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오늘 제가 경험담과 말씀드릴 것은 만약에 연인관계에서 주로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가 또 혹시나 잘못된 피임방법이나 또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 등을 많이하게 되는데요, 또한 다른 요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마다 다르지만, 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건너뛰었나 싶었는데 갑자기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근데 제 경험으로는 보통 이러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안하는 이유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예로, 정말 생리 주기가 다가오는데 1주가 지나도 안합니다.

피가 찔끔나오긴 했는데, 이게 부정출혈로 생리를 한건가 싶어서 넘어가려고 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리죠..


하지만 2주 째에도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성분들의 경우 걱정이 더욱 더 높아만 집니다.


혹시나 남자친구가 잘못된 피임방법으로 임신을 하게 된 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걱정이 되어 산부인과에 들려 진단을 받습니다.


그러자. 의사의 말은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소견을 내리지요..


그렇게 다다음날, 바로 생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비추어봤을 때 무엇인것 같나요?
걱정이 많거나 스트레스성이 있으면 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늦춰지는 요인들은 다양하구요 !


주로 제 주변이나 경험으로는 이러한 부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의학적으로 접근해본다면 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여성의 경우 '무월경'이라는게 있습니다.


주기의 세배기간동안 안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경우에는 신경성 식욕부진을 가지고 있거나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했을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죠!


또 뇌하수체 기능이나 수술, 방사성 치료 이후의 기능 또한 저하 되었을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임신이 되었다 하면..


보통 배가 당기는 착상통이나 소량의 착상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정 이후 일주일 지났을 때는 소량의 착상혈이 비치곤 합니다.

이때가 임신테스트기로 많이 사용하죠!


보통 1주차 증상에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증상이 매우 미미하여 알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가장대표적인것으로는 월경을 안하게 되는 것이죠!


2주차 증상은

몸살기운이나 미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주차는 구토, 더부룩함, 가슴통증 등이 있어 질분비물이 많아집니다.





또한 질병의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몸의 이상경고이기도 하기에 또 다낭성난소증후군, 난소낭종, 자궁근종 등의 다양한 불순현상을

일으킬 수 있죠





마지막으로 또 요인들을 한번 나열해보겠습니다.


부족한 수면시간같은 경우도 그럴 수 있습니다.

피로가 축적되면서 체내 면연력이나 신체 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죠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도 해당이 됩니다.

심하게 다이엇을 하면 체내 지방이 감소하면서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유도하는 랩틴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늦추게 되죠..


또 체중의 증가로인하여 호르몬 균형이 깨질 수 있기도 하죠

또한 약복용등의 요인들이 있겠습니다. 


개선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반신욕을 해주거나 경구피임약을 복용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