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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쿠크다스 비엔나커피와 고래밥 볶음양념맛 옛생각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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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릴 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고래밥 볶음양념맛.. 그런데 아직도 존재하네요.. 맛도 변함없이 말이죠..


어릴 땐 자주 안먹었는데 쿠크다스 비엔나커피.. 요새 아메리카노랑 마시니까 또 괜춘하네요..


하지만 조금 달달하다는.. 설탕 조금 덜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기도 하구 말이죠..


그리고 고래밥은 언제나 꿀맛이네요.. +_+ 얼마전에 또 큰거 봉지로 된것도 본거같은데 말이죠..


집에서 혼자먹기 딱 좋습니다. 과자가 땡길때 양념 맛 먹으면서.. 또 손가락에 남는 양념들..:)




참 신기합니다.

어떻게 세월은 이렇게 지났는데 맛은 변함이없네요..

조금 더 수정되어서 다른 맛도 나와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죠..


항상 파는 맛만 보이네요 우리동네에선 말이죠 ~







3상자 묶어서 팔고 있떠라구요,

크라운 쿠크다스 비엔나 커피 맛!


이게 제일 무난하고 제일 흔하게 보는 색상의 과자이기도 합니다.





그냥 커피마실 때 주로 하나씩 뜯어서 먹어보곤 한다는..

그렇게 소비량이 많지는 않음..



그리고 어릴 때 추억의 맛을 돋구게 하는 고래밥 볶음양념맛..

튀기지 않고 구웠따고 합니다!




오븐에 구운 고래밥, 라두 스타피 요리보고 샤크진 피시따 문어크 여보게 징어징가

등등 다양한 모양의 종류가 존재하더라는..


개인적으로는 저 중에서도 라두랑 요리보고 샤크진 징어징가 피시따를 좋아하지만 말이죠..

뭐 입에들어가면 거의 0.1초만에 소화가 되어버리니..


보통 입에 들어가면 두개씩은 잡아넣는 것 같은 이 고래밥..!

그래도 괜춘하네요 맛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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