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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클로버필드 10번지 Cloverfield Lane 결말과 줄거리 외계인 안타까움과 스릴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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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또 막을 내려가는 클로버필드 10번지 10 Cloverfield Lane ! 하지만, 드디어 기대를 안고 보았던 영화이기도 하지요, 1편에는 특히나도 정말 많은 외계인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스릴이 너무 넘쳤지만..


하지만 흔들리는 1인칭 시점덕분에.. 어질어질함이 생겨났죠, 이번 클로버필드 10번지 2편에서는 특히나도 1인칭이 아닌 흔히 보는 3인칭의 관점으로써 조금 더 집중을 하며, 인물의 미묘한 감정들을 보기 수월했습니다.


또한 이미 보기 전에 클로버필드 10번지 포스터에서 떡밥과 같은 사진을 몇장 보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제가 생각하던 그 괴물(외계인)이 아니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1때의 괴물이였나 그런 것 같기도 하구,,


아무튼 이번 편을 보면서.. 스릴감은 정말 10점 만점에서 10점 가까이 주고 싶을 정도네요.. 최근에 본 영화중에 말이죠.. 왜 J.J에이브럼스인지.. 충분히 완전 느낄 수 있을 것 같구요, 또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 속에 시간 흐르는 줄 몰랐습니다..ㅜㅜ



클로버필드 10번지 줄거리는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처음 시작은 뭔가 미묘하면서도, 어두운 세상속에서 시작합니다.


미셸역을 맡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Mary Elizabeth Winsted !

중요한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녀와 대립되고 있는 존 굿맨. 하워드역을 맡았죠..


차를 몰고가는 중 무언가로부터 부딪혀 차가 전복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깨어보니.. 누워있고, 팔에 링거가 꽂혀있으며, 회복하는 중인 상황을 알게되지만..





이 존 굿맨이 구해줬다는 사실과.. 그리고 밖에 방사능 때문에 오염되었다며..

절대 나가서는 안된다며 강압적인 말투로 말합니다.

(조금 수상하죠~)




당연히 그에 말에 의문이 생기며, 탈출하려 시도를 해보지만.. 또 중간 몇몇 사건덕에..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 거짓된 상황속에서.. 정말 어떤게 진실일지..

모르게되는 상황까지오게되죠!


옆에 남성 또한 이곳에 오게된 엘리자베스와 똑같은 상황이죠!



그러면서 탈출하려는 시도를 하며, 밖의 정체에 맞서게 되는 상황을 그린 줄거리입니다.

클로버필드 10번지 결말쪽에서는 또 궁금해서 계속 보고싶어졌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클로버필드3편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이번 2편에서는 조금.. 외계인에 대해서라기보다는.. 인물간의 감정과 행동에 대해서..

엄청난 스릴과 그리고, 무언가로 존재하는 바깥상황속에 대한 스릴때문에..

복합적으로 스릴이 넘쳐 정말 재미있었떤 것 같습니다!


망설이신다면 한번 보셔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얘기드리고 싶네요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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