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영화 로그인 Log In 평범의 연속과 색다른 배우들

이번 헝가리 영화 로그인 Log In 을 보면서 느꼈던 점이.. 첫 시작에 보통 보면.. 흥미나 관심을 끌만한 요소로 확 잡아끄는 요소들의 영화가 많다고 참 느꼈지만, 아마 몇달전에 봤던 또 다른 이러한 가상공간에서의 일어나는 ~

또 장소에서 추적당하는 Movie를 소개해드렸던 적도 있지만, 이번에는 로그인 후기를 보려고 했지만, 카타 가스파 , 안드라스 팔 , 감독 아코스 바노스키 Akos BZarnoczky 등등 다 첫 출연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색다름을 자아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체적인 영화흐름은 포스터에 기대를많이했던지라.. 생각보다 스릴넘칠 것으로 생각하고 봤지만, 너무나도 지루한 탓에.. 시간가기만을 기다렸던것 같기도합니다.

솔직히.. 십구라고 해도.. 뭐 장면들이 거의 안나옵니다.. 별로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반적으로 영화에서 나올만한 그런 장면들이랄까나.. 그냥 피와 같이 조금 잔인성때문에 청소년이 관람하기에는 안좋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문구가 붙지 않았나 싶기도하구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라며 멘트를 넣는 로그인 Log In 2013!

간략하게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어린 딸만 두고 자살을 해버리자.. 이유를 찾고,

또 추적끝에 온라인 연애 사이트에서 어느한 여자때문에 일어난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로부터. .상대를 찾기위해서.. 또 벌어지는 일들이 주로 이야기되는 내용이지만,,

너무나도... 이야기가 줄줄 나오면서.. 크게 확 잡아 끌이들이는 장면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들며

중간중간 다양한 모습을 보이지만, 주로 주인공의 모습과 또 

다른 인물들간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og In !

강력하게 머릿속에 기억이 되는 문구이면서..

기대했던 영화인만큼..

밤에 잠자기전에 딱 보면 아늑함을 또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 영화 이면서도 조금 색다른 배우와 감독 그리고 기대를 했던 것인만큼..

장면들과 또 스릴부분만큼 조금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구요..

한번 호기심에 헝가리에서 만든 작품은 어떨까하며 이런 점에서는 또 새롭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