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켄슈타인 VS 미라 포스터만 봐도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들지만, 전개는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도 들면서 우선 사진 몇장으로 판단하기에는 조금 궁금증이 커져감에따라..
Frankenstein vs. The Mummy Trailer 예고장면들을 한번 봤습니다. 그럴싸한 분위기와 의학교수 생명체 이식 등의 장면들이 등장하고, 또 대결결과 역시나 궁금했던터라.. 호기심에 봤네요..
결과적으로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CG라던지 이런 그래픽처리부분이 아쉬운 점도 들지만, 대결하는 과정에서 조금 프랑켄이 사람같은 느낌(?) 그냥 마냥 좀비같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무슨 탈을 쓰고 연극하는 사람같은 기분도..
프랑켄슈타인 vs 미라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의학교수인 빅터가 죽은 사람의 신체장기들을 모아서 생명을 창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것으로 부탁하며, 또 카터에게 돈을 요구하고, 이런 과정에서 또 생명체 이식에 성공하죠!
또 한편으로 나일라는 이집트 미라를 연구실에 가져오게 되고, 갑작스럽게..
그것도 몇번의 등장 끝에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미라의 만남이 시작되고, 대결을 펼치면서 스토리는 전개됩니다.
각각의 주인공들의 모습!
그리고 생각보다 그냥 편안하게 봤던 장면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제 대망의 프랑켄슈타인 VS 미라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둘만의 대결장이 형성되고,
서로를 노려보며 싸움을 시작하죠!
생각보다 크게 스릴이라던지 액션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래서 영화 장르에 공포만 들어가있을지도 모르지요, 2015년 11월 4일에 개봉한 호러영화입니다. 플레이타임이 무려 1시간 55분가량 되지요.
그리고 미라역을 Brandon despain이 맡았으며, 프랑켄은 Constantin tripes가 맡았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도 평균보다 낮은 정도의 평점수준이고, 시간날 떄 한번 이 결과가 궁금하다 하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Frankenstein VS The Mummy Offici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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