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해즈폴른 (London Has Fallen) 끊임없는 긴장감 줄거리 결말 통쾌하네요

현재 런던해즈폴른 관객수가 칠십만이 넘는 정도의 인원인데요, 731,538명이라고 나와있네요! 현재 평점순으로는 또한 괜찮은 편에 속하기도 하구요, 저는 시리즈로 안보고 처음 봤던터라..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점을 준다면 9점을 넘게 주고 싶을 정도이네요 London Has Fallen 2016!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릴감은 역시나 넘쳐흐르네요! 터짐과 긴장의 연속.. 언제 대통령이 납치될지모르는 상황속에서..

또 제라드 버틀러의 활약속에서.. 멋진 액션씬과 또 모건프리먼의 모습 정말 이젠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예상을 뛰어넘는 액션과 그리고 적진에 과감히 뛰어드는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그 전에 예상할 수 없는..

충돌씬과 더불어서 런던해즈폴른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최악의 테러가 발생하죠! 그게 바로 런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안그래도 요새 범죄가 들끓고있는 이마당에서 더욱 더 리얼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네요.. 허헛..

각 국 정상들이 모여든 이 런던에서의 처참한 현장이 일어나는데요,

누군가의 내부의 스파이로 인하여 폭발이 일어나면서..

도심 한 공간이 아닌 전체적으로 일어나게됩니다.

아주 계획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아군인지 구분할 수도 없는 상황..

결국 타던 헬기까지 격추를 당해 도심안에서 뛰어다니며..

대통령을 지키려는 제이틀버틀러..!

살아있다는 신호와 동시에.. 영국특수부대와 함께 같이 테러조직에 맞서싸우는데요,

개인전으로 움직이는지라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조직의 싸움과..

이러한 긴장감과 더불어 스펙타클한 그래픽!

그리고 어찌나 BOOM~~씬도 많은건지.. 제작비도 많이 들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London Has Fallen의 도심 추격전과 맨몸싸움 !

런던해즈폴른 결말 부분쪽에서는 한번의 고비와 

넘어 또 통쾌했던 끝이 좋았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런던해즈폴른 전작으로 또 백악관의최후의날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이 편을 보고나서..봤더라면 더욱 더 집중하였을지도 몰랐었을것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먼저 런던영화를 본지라.. 즐거움만 남았네요!

근래에 안그래도 지루한 무비를 많이 봤던터라..이러한 시원하게 터지고 통쾌한 액션에 마음이 뻥 뚫렸던 것 같습니다. 상영시간이 아깝지 않은 보는내내 시간을 보지 않았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예고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