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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토크

파리 개선문 등의 세계 랜드마크로 다른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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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럽이라던지 또 세계의 곳곳의 랜드마크가 존재하는데 불구하고, 또 하나의 사진 유명했던 장소들이나 이러한 모습들을 다른 시야로 또 우스광스럽게 보인 사진들을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앞서 랜드마크는 특히 흔히 표지물이라고도 하는데..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것이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성이 존재하는 숭례문이나 서울타워가 존재합니다.


하나의 사물로서 예를 들면 캐나다의 나이가라 폭포, 미국 자유의 여신상, 이집트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의 다양한 여러분들이 한번쯤 들어보셨을만한 장소들입니다.


가까운 중국이라고 하면 만리장성이 존재하겠죠 이러한 Land Mark로서 살짝 달라진 모습에 이렇게 바뀔수있다니 또 다른 시야로서 오늘의 이야기와 사진을 함께 보시도록 하시죠.






런던의 빅벤이 순식간에 손목시계로 바뀌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 파리 개선문 "이 레고와 딱 알맞아 떨어지는 우스광스러운 모습이 보여지네요!


또한 밑에 두 사진은 런던아이, 예전 영화에서 많이봤었는데..

관람차의 앞바퀴를 형상하였네요..


그리고 그 다음 에이에프 채프만.

강위에 유스호스텔이 존재합니다.


떠있는거죠~!









다음으로 또 셜록홈즈라던지, 암스테르담 박물관 등의 정말 하나의 사진과도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들의 세계 랜드마크 모습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고 생각하네요.


하나의 상징으로써 또 귀여운 모습들을 한번에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 Land Mark 정말 인상에 남는 사진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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