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광고음악의 Hozier - Take Me To Church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평소 티비 속에서 광고음악들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헤라 광고음악으로 나왔던 Hozier - Take Me To Church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상평을 말하자면 잔잔하면서 심취적인 뭔가 역동적인 면이 있는 그럼 광고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1억명이상이 듣고 본 이 Hozier의 Take Me To Church입니다. 상당히 인기가 있구요! 현재 Hoizer의 앨범에 알터너티브 락으로 나와있습니다. 정말 많은 곡들이 있지만 타이틀곡의 헤라 루즈홀릭 광고에 나온 이번 BGM입니다.

아티스트는 호지어인데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상당히 들으면 들을수록 확실히 허스키 보이스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앨범에는 17곡이나 구성되어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 같구요!

곡을 듣다보면 자꾸만 반복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는데요~ 상당히 추상적인 음악의 면도 있는 것 같구요!

헤라 광고음악으로 들을 떈 몰랐는데 이런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하니 또 색다른 모습이네요!
평소 알던 그곡이 그곡 맞는지 정말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현재 1억뷰를 돌파한 4분짜리의 Hozier의 곡! 한번 함께 감상해보시구요, 헤라 광고음악으로써 어떤 곡인지 당장 보시죵~!

4분이라는 시간이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는 건지.. 다시한번 더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