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배경음악의 Tape Five - Madame Coquette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평소 저도 티비프로그램이나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곡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데요~ 장르는 거의 상관없이 기분에 따라 항상 달라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장르의 곡을 좋아하시는지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스윙스럽기도 한 경쾌한 배경음악! 추천해드려볼까 하네요~

여러분들도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듣자마자 편안해지면서 약간 앤티크함이 묻어나오지 않나싶네요~!

2010년도에 발매된 곡이구요 또 Tape Five의 곡이구, 째즈 쪽과 애시드 장르를 띄고 있는 성향이 있네요~

 

외에도 총 14개의 곡이 있습니다! 다 순수한 원곡의 성질을 거의 다 띄고 있구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Madame Coquette입니다. 상당히 경쾌한 배경음악이기도 하면서 재즈스럽죠~!

또 다른 곡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Bad Boy Good Man과 A Cool Cat In Town 이 있습니다!

약간의 유머러스한 사운드와 약간의 일렉과도 같은 펑키음도 들리구요~!

20세기의 흑백영화에서 흘러나올 듯한 느낌도 나구요! 특히나 유럽광고 음악의 거장이자 히트곡만 만들어낸다는

마틴 스트라쎈의 프로듀싱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윙, 뤠트로 팝과 같은 상당히 경쾌한 배경음악이지 싶네요!

또 기분이 자꾸만 좋아지고, 세련된 유머러스한 배경음악이 아닐까 싶네요!

또 테이스티로드 배경음으로도 나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