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방송

스위트홈 시즌2 결말해석 군인 이도현 3을 암시하네요

반응형

 

 

 

 

 

드라마 영화광 파랑도리입니다. 

 

크리쳐물을 워낙 좋아해서, 좀비 크리처 종류는 다 보는데, 시즌1도 점점 보면서 적응되었던 편이구요. 정말 시즌1을 재밌게 봤던터라, 이번에 스위트홈 시즌2 나온다고 해서 정말 기대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아니 사람들 반응이 무미건조하길래... 엥? 싶어서 1화랑 2화 봤는데 되게 스릴감 있고 재밌더라구요. 근데,,,,, 3화부터 이제 점점 8화까지 넘어갈수록.. 되게 루즈해집니다.. 인물간의 스토리가 너무 많고, 스릴감 보다는 너무 이야기 위주로 흘러가더라구요.. 진짜 5화에서 하차하려다가,,, 그래도 뭔가 있겠지 싶어서 8화까지 봤는데... 난감하네요.. 그래도 크리처 광팬이라서 다 보긴했네요. 

 

 

 

 

23년 12월 1일에 개봉한 스위트홈 시즌2, 청소년관람 불가이구요. 송강, 이진욱, 이시영 외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3에서 더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빌드업일지.. 시즌1은 해외 13개국 1위를 했던터라, 되게 화제를 불러모았죠.

 

시즌2에서는 조금 더 확장이 됩니다. 그린홈을 떠나서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정을 그렸습니다. 

 

 

 

 

송강이 군인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눈 떠보니 이진욱 얼굴로 꺠어난 정의명이 구출했죠. 이 사태를 끝내기 위해서 밤섬 특수재난기지로 향합니다. 진화된 능력을 발견하고 특수감염인으로 외로운 삶을 택하죠. 

 

현수와 상욱은 대립씬이 긴장감을 불러일으켰지만, 시즌2에서는 군인들이 대거 등장하고 크리처도 중간중간 나와서 굉장히 스릴있는 구조가 될 뻔 했지만, 캐릭터 서사가 아쉬웠던 부분이 있네요. 

 

숨바꼭질 괴물, 사치 괴물, 왕따 괴물, 링거 등 등장하기도 하는데 큰 특징은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위트홈 시즌 3가 남아있기에 추후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해봐야겠네요. 감독도 시즌3에서는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다면서 암시를 했습니다. 

 

 

 

 

 

스위트홈 시즌2 군인들이 등장하는데 까마귀부대입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로 합동특수작전부대입니다. 

 

밤섬 특수기지 괴물 격리구역을 폭파시킨 후 생존자 캠프에 편입되며, 수호대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주요활동은 스타디움 생존자 점검, 보호, 스타디움 외부 나가서 물자확보이죠. 

 

준장은 김학순이며, 상사는 유오성, 중사로는 김무열 정석원 정종현, 하사는 정동훈 허남준 유인선 육준서 이병은 진영입니다. 

 

 

 

 

스위트홈 시즌2 결말해석입니다. 

 

군인과 임박사는 용석을 찾기 위해서 밤섬을 찾죠. 한소녀의 도움을 받아 용석을 찾고 데려가려고 합니다. 밤섬에 있던 사람은 과거 괴물들이었습니다. 인간에게 악의를 품고 있는 곳이라서 군인들이 위기에 처하죠. 

 

연구실 메우고 있는 괴물을 감상했던 임박사는 한남자 발견하고 따라나갑니다. 상욱이 나타나고 실험체 정의명을 알리면서 오래 기다렸다고 하죠. 임박사는 충격받습니다. 안전캠프 불리는 밤섬이 괴물에게 지배받죠. 

 

괴물로 변해 잠자고 있던 이도현이 알을 깨고 나와서 걷는 모습으로 결말이 나갑니다. 

 

 

 

 

스위트홈 시즌2 이도현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뒤에 24년 여름에 시즌3 나올 예정인가 보네요. 특히나도 이도현이 이제 맹활약을 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갑작스러운 세계관으로 인해서 보는 사람들이 적응하지 못해서 이번 시즌2는 말이 많았던거 같네요. 이 사람들이 왜 등장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가지게 했던거 같구요.

 

그래서 시즌3를 더 기다려야 하고, 그 뒤에 무언가 암시를 하고 있고,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시즌1과 시즌2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예고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