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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전남친 카톡 프사 잘사는 모습 변경 심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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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심리입니다.

마음은 있는건지, 대체 무슨 심리인지, 뭐 때문인지,, 잘 모르겠죠.

 

그 중 하나가 바로 카톡 프사 염탐입니다. 

 

갑작스레 차단해버렸다든지, 내가 찍어준 사진을 삭제했다든지, 너무 잘 지내는 모습 보인다든지, 무반응이라든지

 

이런거 모두 하나하나 생각하게되죠. 

 

오늘은 그래서 전남친 카톡 프사 잘사는 모습 변경 심리에 대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누구나 염탐은 나옵니다. 

여성이라면 대부분이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남성은 85%정도 하는 편이겠구요. 

만남이 진지했을수록 깊었을수록 염탐은 거의 나온다고 보면됩니다. 그냥 단순한 궁금증이라도 생겨서 보게 되는게 프사니까요. (심지어 차단 했던 경우도 알고보니 프사를 염탐한 적도 있는 무수한 사연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전남친 카톡 프사에 대해서 잘사는 모습이 변경된 이유 살펴보겠습니다. 

 

 

1. 감정적 성향 클 때

 

 

상대 성향이 감정적인 성향이 클 때는 심리굴곡의 상태가 주로 나타납니다. 

분노 > 부정 > 우울 > 괜찮음 > 기쁨 이런 순환으로 감정이 굴곡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힘들어하다가, 갑자기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런 심리에 가깝죠. 

 

보통 이게 마음을 다 비워서 이렇게 된게 아닐까....? 라고 생각되실 수 있는데 감정기복 큰 타입일수록 변화가 빠르게 일어난다고 보면 되죠. 2주 안으로 잘지냄의 변화 나오면 아직 이별에 대한 아픔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하지만 1-2달이 지나서 한참 지나서 잘지낸 모습이 나오게 된다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없는 사람이 크게 주로 나타나는 행동이죠. 

 

처음에는 힘들어한다든지, 그러다가 짧은 시기안에 잘지내는 모습이 나타났다면 이는 결코 마음정리 된게 아니라 스스로 감정을 부여잡기 위해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보면되죠. 

 

 

 

 

 

2. 마지막 안좋게 끝났을 때

 

 

전남친 카톡 프사 변경 심리 이유 두번째입니다. 

 

우리에 대해서 안좋은 이미지 남아있다고 하면, 우리에 대한 부정심리가 확대됩니다. 이럴 때 주로 안좋은 생각하며 억누르게 되는데 더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친구들이 아니면 어딘가 놀러간 모습도, 술마시는 모습도 나타날 수 있죠. 

 

부정심리가 큰 편이라서 스스로가 오히려 더 잘지내면서 자신의 감정을 해소시킵니다. 

심리 안정화 용도라고 보면됩니다. 이는 오히려 자존심이 상하거나 타격받았다는 증거이므로, 재회에는 도움될 수 있습니다. 

 

마냥 상대가 잘지내고 행복하다고 해서 결코 재회확률이 낮아지는건 아니죠. 

 

 

 

3. 여러분들이 잘 대처한 경우

 

 

여러분이 헤어짐 당시 쿨하게 아무렇지 않게 대처한다든지

전남친에게 동등하게 대했다든지, 

 

이런 경우는 전남자친구의 타격도 커지게 되죠. 이별 자체가 쉬운 사람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이별 고한 사람들도 힘들어합니다. 여러분 보다는 덜 힘들뿐이죠. 

 

여러분 중에서도 자존심 세거나,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잘 유지한 사람은 이 3번에 해당될 수 있죠. 

 

이 경우는 여러분들이 방어를 했다고 볼 수 있으며, 상대에게도 타격이 가고 영향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는 있을 수 있기에, 전반적 심리를 이해하고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얼마나 더 올바르게 대처하고 유지하느냐 확신시키느냐에 따라서 감정변화는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더 단단해지시고 행동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별재회심리 유튜버 추천

 

 

https://www.youtube.com/@lov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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