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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심리/이별재회

이별 후 남자 만나면 안되는 유형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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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별 후 남자 만나면 안되는 유형 top3 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당연히 남녀 바꿔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너무 집중해있으면 큰 관점에서 바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항상 연애도 이 사랑이라는 부분에서도 중독되거나 너무 감정에 푹 빠지면 각 종 호르몬으로 인해서 빠져들게 되고, 통제하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내가 만나는 있는 사람 대체 좋은 사람인지, 좋지 못한 사람인지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케이스를 다루면서도 느낀 것이 어떤 사람이 좋고 안좋고에 대한 기준선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행복을 위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행복함이 크기보다 불행함이 크다면 이 관계는 옳지 않으니 잘 판단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1. 이기심이 너무 강한 남자여자 타입

 

첫째로 이별 후에 만나면 안되는 유형입니다. 

 

이기심이 너무 강해도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는 이타심이 너무 많아도 늘 상처받게 되거나 힘들 수 있죠.

 

이기심이 강할수록 초반 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열정적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거나, 애정공세(love bombing)를 퍼붓는다든지 그렇게 하면서 빠르게 환심을 살 수 있죠. 

 

여러분들이 외적 매력도가 높아서 그렇게 나올 수 있지만, 보통 이러한 타입들은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보이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계속해서 보여주지 않고 있거나, 나만의 시간을 더 중요시할수록 상대가 더 애정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며 다가올 수 있습니다. 

 

성향에 따라서는 마음을 보여주지 않게 되면, 자존심을 보이면서 공격성을 띄면서 불만을 안는 경우도 존재하겠습니다. 특히 MBTI에서도 ST,NT성향에서 주로 이기심 타입이 많은 편입니다. 성향 발달이 잘되어있다면 크게 상관없으나 성향 발달이 덜 될수록 이런 증세가 강해집니다. 

 

이들의 타입은 주로 행동 변화가 굉장히 크므로, 열정을 보이다가 또 열정이 식어버리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귀찮게 느낀다든지, 안맞다고 느낀다든지, 갑자기 연락두절이 된다든지, 잠수를 타버린다든지 등으로 나오게 됩니다. 

 

내가 애초에 이런 성향임을 잘 인지했다면, 그 때 잘 판단하고 나아갈지를 선택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잘 다루는 방법도 있기도 합니다. 

 

 

 

 

 

2. 내면적 상처 있는 사람

 

두번째로 이별 후 남자 중 만나면 안되는 타입입니다. 

 

상처는 사실 누구나 다 존재합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건, '이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사람' 입니다. 

상처에 너무 얽매여있거나, 나 자신이 피폐해지고 있다든지, 우울증, 불안장애, 혼란성 등과 같은 모습을 의미합니다. 

 

이 상처로 인해서 무언가 문제가 생길 가능서잉 높아집니다. 보통 누군가와 바람을 피는 유형에서도 이 상처가 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자분들 중에서도 상처가 있어 너무 괴롭고 힘들어 다른 여성을 만난다든지, 유흥에 간다든지, 여러 사람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하죠. 

 

이러한 상처를 잘 극복한 사람은 반대로 정말 멋진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언가를 하더라도 더 멋진 방향이 됩니다. 다만,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방치해뒀더라면 이는 약점으로 느끼게 되면서 관계는 불건강해지게 되며 피폐해집니다. 

 

어느 순간 우리에게 적개심을 보이면서 칼날을 겨눌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존심도 부릴수도 있는거죠. 한편으로 우리에게 가까운 사람이면서도 또 적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합리화도 있을 수 있구요. 

 

이런 타입들은 조심하세요. 만날수록 내 스스로가 많이 피폐해지게 되며 ,나를 잃어가기 떄문에 힘든겁니다. 

 

 

 

 

3. 자기 편견이나 선입견 강한사람

 

세번째로, 이별 후 남자 중 만나면 안되는 유형입니다. 

 

자기 관념이 너무 강한사람들은 자신의 틀에 가두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가스라이팅 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여러분들이 점점 상대 성향에 기울게 되면서 주도권이 빼앗기는 경우 많죠.

 

관념이나 선입견이 강하면, 흑백론처럼 자신과 맞지 않다 느껴 NO! 강하게 외치면서 타이넹 대한 의견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보수적인 성향에서도 나타나죠. 그런 사람은 누군가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기에, 많은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자들에서도 이걸로 인해 친구들끼리 다툼이 일어나거나 사건사고가 일어난다든지 이런게 많죠. 

 

이제 여기서 여러분들이 행동을 제한당하고 죄책감을 느끼게되며, 알게 모르게 내가 지치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나도 연애 중 이라면 다시 한번 더 판단해봐야 하며, 이별 후에는 더더욱 이런 성향과의 재회는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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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ov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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