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방송

다문화 고부열전 베트남에서 온 착한 며느리의 비밀편 감동물결 흐르다

반응형


평소 또 좋아하던 프로가 하나 있습니다. EBS 목요일 밤마다 항상 하고 있는 " 다문화 고부열전 "이라는 외국에서 온 며느리를 다룬 소재로써 정말 다양한 국적을 가진 또 특히나 동남아의 며느리가 많이 출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또 고부열전 베트남 며느리로써 시부모와 함께 갈등이라기 보다는.. 제목만 봐도 느껴지듯이 착한 며느리라는 주제로 하지만.. 반전이 있는 내용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베트남 하노이(Ha Noi)에서 2시간 거리라고 하는 하이즈엉(Hai Duong)이 곳에서 가연씨의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아들의 존재를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해서 다룬 이러한 과정 속에서..


보는사람마저 애가 타면서.. 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장면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지는 부분입니다.








평소 며느리들이 상당히 까칠하고 또 말을 잘 듣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정말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 착한 며느리입니다.


생각보다 시부모와 사이도 좋은 것 같지만.. 이들의 가정에는.. 또 다른 비밀이 존재합니다.

서로 엇갈리는 상황속에서도.. 화목한 모습이 오랜만에 보기좋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다문화고부열전 베트남 에서 온 며느리편에서는 여전히 국내에서 장면과 그리고 친정 집에서의 장면들을 보여줘 흥미로운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어 볼만한 프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문득듭니다.







 



여러 상황이 존재하면서 또 이러한 친정집에서의 아들, 그리고 이 사실을 밝히려고 타이밍을 잡으려고 하지만 못잡고 있는 가연씨의 상황속에서.. 한번 용기를 내어 말해보는 장면이.. 또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화목했던 이 집안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계속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시청내내 염원이 되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문화 고부열전 착한 며느리의 비밀 " 편에서는 인상적인 장면들과 감정에 대해서 감동을 먹는 장면들이 많아 가슴이 뭉클했던 기억이 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