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10회 조혜련과 아들 우주의 풀리지 않는 갈등

이번 10회에서는 또 3명의 각기 다른 연예인들과 또 그들의 자녀와 함께 사춘기를 겪으면서도 같이 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리얼리티 예능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이기도 합니다. 

특히나도 엄마가뭐길래 10회 모습들은 강주은, 조혜련, 황신혜 집 전부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특히나도 언제나 화두가 되고 있는 아들 우주때문에 바람잘날없는 가족 분위기 그리고 또 해결대처방법이 끊임없이 나오곤 합니다.

정말.. 예전 모습과는 확 다르게 훌쩍커버린.. 우주! 학교에서 축구생활을 하고있지만, 집에서의 엄마와의 관계는 싸늘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누나와는 사이가 되게 좋더군요! 사랑 그리고 애정을 받지 못했다던 그의 이야기와 전혀 풀릴기미가 보이지 않는 갈등관계.. 더욱 더 치닫고 마네요..

이번 10회에서는 또 딸 윤아의 남자사람(?)친구가 등장하면서 

또 눈썰매장에 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렸는데요!

이 날 우주의 행동이 더욱 더 무시하는 형태로 바뀌지만..

겉으로 봤을 땐 행동에 대해서 본다면.. 

아직 섭섭해 하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밖에서까지의 갈등 더욱 더 심해집니다. 과연 앞으로도 어떻게 헤쳐나갈지.. 혹시나 이러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지 않을지 또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강주은네 집에서는 더욱 더 특별한 요리와 함께 또 큰아들 최민수라고 불리면서 집안 이야기를 화목하게 그려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요즘 엄마가뭐길래 조혜련네 집이 정말로 또 보고 싶어지고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10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