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주말에 찾아오는 프로 바로 예능으로서 정말 이번에는 411회.. 이번 주 412회였던 런닝맨 SNS 댓글레이스편!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승자가 누가 될지 알 수 없었던 짜릿한 레이스를 하곤 했지요..
이전에 또 411회로써 런닝맨 X맨 정체가 밝혀지는.. 마지막회이기도 하였습니다. 누군지 전혀알수가 없었죠~ 하지만 R맨에 대해서는 밝혀진 상태에서.. 그 R맨의 희생과 또 X맨의 조화가 잘 어우러질지..
무척이나 계속 찾곤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찾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레이스를 앞두고 이러한 신경전속에서.. 벌어지는 런닝맨 X맨 당연하지 게임과 같이.. 마지막 이지현의 왕년의실력을 뽐냄으로써 한방을 노리기도 하였는데요!
MC는 여전하면서도 또 어떠한 게스트와 이번에 또 격돌을 했는부분에서..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는데.. IKON 남성가수그룹! 비아이 와 바비도 등장하여 조금 더 풍성한 편이 되었지 않았나 싶기도하구요!
특히나 빠질 수 없는 종목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남,녀가 서로 매칭되는 과정에서.. 커플게임이라던지..
어떻게 X맨을 찾을 수 있는지..
또 R맨이 알려진 상황속에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런닝맨 X맨 정체는 누굴지..
끝까지 봐야 알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채연, 김종국, 이종수의 삼각관계~! 조금 달랐던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어필을 하였던 이글아이 이종수의 남성미 발산에서 또 하나의 재미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에서는 신년운세라던지.. 또 미니게임 사다리타기를 하여 벌칙을 정하여 머드팩을 하는 그런 과정까지.. 조금 다채로웠던 X맨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서는 개리의 송지효 챙기기 부분이 상당히 많이 보였었는데, 또 월요커플이라는 명칭에서부터 또 장수하는 그런 캐릭터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요즘따라 더더욱 자주보게 되어 흥미를 많이 느끼는 런닝맨이지 않았나 싶네요! SNS편 또 다음으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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