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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무도 공개수배 형사와 광희 활약속에 더욱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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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차에 걸쳐 방영된 이번 무도 공개수배 형사 VS 멤버들! 편에서는 특히나도.. 다들 하나씩 죄명이 있다는게 웃긴데요! 특히나도 기억에 남는건 유재석의 방화범! 시청자들의 마음을 불지른 죄 그리고..


광희의 불법시술죄나 정준하의 밥도둑 그리고 웃음연쇄살인 등의 무도 공개수배 죄명이 특히나도 웃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이제 추격전이 또 새롭게 진행되는 만큼.. 광희에 대한 기대도 상당히 크지 않았나 싶은데요


서울이 아닌 In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내용과 그리고 실제 부산경찰과의 추격이라서 더욱 리얼리티했던 장면들이 많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여러 장면들에 앞서.. 특히나도 가장 웃음이 있었던 부분인 무도 공개수배 폐교쪽이였습니다. 해사고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이미 폐교가 된 상태입니다. 벨소리가 울리는 이 과정에서 또 놀라는 과정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기도 하였구요..








총 4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사들 그리고 각자 흩어져 또 지도에 표시된

돈이라던지.. 차량 및 휴대전화를 구하러가는 과정..


이러한 긴박한 상황속에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모르는 이 숨막힘이..

정말 리얼하면서도 마치 영화같은 느낌이 들곤 하였는데요!


이번 무도 공개수배 광희 활약속에서.. 전번에 물위를 뛰는부분에서.

웃겼던 멘트가 '소금쟁이'라는 말에서 진짜 퐁당퐁당.. 

물이 퍼지는 과정이랑 매치가 되었기도 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의 종이인형과 같은.. 수식어와는 안어울리게..


정말로 열정적으로 그리고 리얼하게 추격전을 임해주었는데요!






그 전에는 도주 등의 흔히 있을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조금 재미있는 멤버들의 개성을 잘 살린 이번 추격전.. 예나 지금이나 재미있는건 여전하네요!


3편에 걸쳐 계속 추격을 벌인.. 이번 무도편 근래 봤던 것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지 않나 싶네요! 역시.. 추격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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