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1회 이어 3회까지 다양한 멤버 시청률은?

특히나 출연진들이 상당히 막강한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바로 JTBC에서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진행하고 있는 12월 5일부터 시작된 ' 아는형님 ' 이라는 프로입니다.

마치 3회에서 봤을 때는 무도를 보는느낌이 들었으면서도.. 또 상당히 색다른 출연으로서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그리고 예능에서 요즘보는 멤버들.. 황치열 종종 나오는 희철, 김세황 그리고 쌈지신 민경훈까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되었는데요~ 매회마다. .도전을 하더라구요! 특히나.. 남자들의 아지트에서 시끌벅적한 인생 연구를 펼치는 프로이기도 합니다.

아는형님 3회 경우 상당히 어떤 웃음을 줄지 중간 쯤 봤던 것 같습니다. 멤버들의 입담이라던지.. 재미있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희철의 말에 따라서 너무 분위기가 업되거나 또 다운이 되는 경향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특히나도 아는형님 시청률의 부분에서는 1.548(닐슨코리아)로서

 3%를 넘길시 또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말도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3%를 넘지를 못하였네요!

다양한 특징이 있는 멤버들.. 그리고 또 신선한 캐릭터!

앞으로도 이들의 케미를 터뜨릴만한.. 또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3회차니까요..

아는형님 1회와는 달리.. 3회에서는 조금 도전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어묵먹기라던지.. 또 추운 야외에서 참기라던지.. 이러한 실험정신이 조금 더 투철했던 것 같습니다. 

간혹 조그만한 이수근과 김영철의 꽁트는.. 분위기를 또 살려주는데 한몫하지 싶네요.. 예상이되면서도 안하면 더 이상했던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던 꽁트랄까나.. 또한 강호동의 파워풀함과 또 여러매력에.. 봤던 것 같습니다.

과연 앞으로도 떠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또 돌아올지..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