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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마션 실화같은 뜻깊은 이야기 과학적 오류 부분 몇가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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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 인터스텔라를 개봉하고 난 다음 작년 15년도 10월달에 개봉한 영화 마션은 생각보다 예고편에 비해.. 내용에 대한 큰 매력을 못느꼈지만.. 직접 본다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화성생존스토리랄까나요..


어떠한 과학적 내용과 또 살아가는 모습등의 여러 수상작으로써 인기가 정말 많았던 SF영화랄까나요 ! 그리고 흔히 아는 배우 멧 데이먼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마션의 뜻으로는 화성에 대한 뜻으로써 명사로 쓰이면 화성인도 되며 화성의라는 마션 뜻도 됩니다.


가볍게 줄거리를 요약하면 아레스팀에서 탐사하던 도중에 모래가 들이닥치는 폭풍을 만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마크(맷데이먼)이 사라지면서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바로 떠나게 되는 홀로남은 마크의 생존 스토리입니다.


마치 무인도에 표류된 것 같은.. 자신이 또 기발한 방법으로 살아있다고 알려주며, 구출하는 과정을 다양한 과학적 방법으로 모색하게 되죠.. 이런 사실들이 또 정말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데요!





상당히 시간이 긴 영화입니다.


담고 있는 내용도 많은 것 같습니다.

초반 중반 후반으로 간략하게 나눠보자면..


중반..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욱 내용이 재밌어집니다.


아에 이러한 사실을 보고 초반에만 본다면.. 그냥 단순히.. 탐사하는 그런 내용인줄알지만..

계속 보면.. 이제 맷데이먼의 생존과정을 전하는 궁금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중반으로 갈수록 이런 지루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참신한 방법으로 앞으로 또 구출이 되기까지 기다리는 과정의 방법을 모색하는 등의

계속적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메세지를 찾게되지만..


또 중간의 시행착오 끝에.. 다양한 도구로서 생존을 하게 됩니다.


다음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특히나도 보시면 마션 감자를 먹는 모습이나 또 세는 모습등이 많이나오죠..


마치 마션 실화 이야기를 그려놓은 것 같은.. 현실감있던 모습들이 생각이나네요!






특히 여러 과학적 오류가 있다고 말하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화성에는 폭풍이 불어도 사람이 날아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 영화가 더욱 스릴 있어진건데 말이죠.. 불어도 풍압이 높지 않아 사람이 날아갈 정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마션 과학적 오류 부분은 석양은 붉지않으며, 걸음걸이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한 화성이라고 해서 무거운 88KG을 들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특히 로버에서 에어락을 작동시키는 과정은 생략된 것이며, 화성의 흙으로 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박테리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로써 영화 마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재밌어서 끝까지 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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