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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 타이쉐리던 하이틴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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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즘 또 하이틴 느낌의 영화를 안본지 오래되었는데요~ 하지만 또 하이틴느낌과 그리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는 타이 셰리던이 조금 커서 출연하여 벤이라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마치.. 보이스카우트를 하는 우리나의 학생들과도 연상이 되는데요


좀비 바이러스가 번지면서부터.. 일어나는 이야기를 코미디의 소재와 함께 좀비영화로 결합을 시켰는데요~ 이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정말 밝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코믹요소에 조금 더 치우쳐.. 이러한 하이틴느낌을 잘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또 어른들이 보기에도 눈이 즐거워지는 몸매 좋은 여배우들이 많이 출연하여.. 93분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기도 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도 타이 쉐리던과 그 주변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 에서의 제복을 입은채 힘찬 캠핑이라던지..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스카우트 좀비 들과의 싸움 그리고 이에 맞서는 어른들과의 인연이라던지.. 또 헤쳐나가는 과정이 참 괜찮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요! 근래에 또 좀비소재물을 좋아하던 분이라면.. 한번 쯤 볼만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목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외우기에도 좀 어렵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카웃츠 가이드 투더 좀비 아포칼립스


가볍게 줄여 스카우트 아포칼립스나 스카우트 좀비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생각보다 여배우가 많이 등장합니다.

미모의 배우들로 말이죠 :) 









어두운 분위기에서 이끌어낸 공포물이라기 보다는.. 스릴이 있는 장면도 여럿있지만..

코미디쪽으로 밀고나가 더욱 더 재미있는 장면들을 연출하지 않았나 싶네요!


미국코미디 느낌 팍팍 살아나지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스토리야 익숙했던 전개 그리고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뜻밖의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간만에 또 이러한 하이틴과 좀비소재물과의 요소로서 또 어두운 분위기라기 보다는 즐겁고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이번 스카우트 좀비 한번 가볍게 또 예고를 보신다음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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