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실화 이야기 및 결말 줄거리

이번에 소개할 영화 컴플라이언스 입니다. Compliance 13년 8월 1일에 개봉한 1시간 30분짜리이고, 실화사건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먼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상은 갈겁니다. 

패스트푸드라는 점 ~ 어디일까요.. 맥도날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죠... 상당히 이러한 점에서는 흥미진진합니다. 실제로 CCTV찍힌 장면 등의 또 마지막 실제의 충격적인 재판결과.. 등으로 봐서말이죠..

지금부터 휴가를 즐기시는 분도 계시지만 컴플라이언스 줄거리 요약과 함께 보신다면.. 정말 몰입도 몰입이지만.. 후반부로갈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이 일어나네요~ 뒷 이야기도 궁금해지구요..

그렇다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보이스퓌싱으로 한 여성 종업원이 노출과 더불어 성폭행을 당하는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입니다. 

정말로 실존 인물과 비슷하게 캐스팅을 한 것 같아.. 놀라울 따름입니다.

컴플라이언스 노출 장면들이 나중에 뒤로갈수록 주를 이루기도 하는데요~

정말.. 전화 하나로.. 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그냥 기계같이 하라는 대로 당하는 것이.. 정말 우스광스럽기도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권위를 이용한 피싱사례가 많아..

또 한동안 문제가 되기도 하였구요~!

바로 여주인공 베키입니다.

정말 바쁜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이러한 전화가 걸려와..

다짜고짜 돈을 훔친 여종업원이 있다고 경찰이라고 전화가 오게되죠..

이러한 베키를 잡아두라고.. 매니저에게 말을합니다.

그리고는 여러 단서들을 이용하여.. 또 이러한 범인이 이용을 하곤합니다.

중간중간..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왜 눈치를 못챘을까 라고.. 

의심을 하기도 하지만..

최근들어 심각성을 무척이나마 권고하는 문구라던지.. 또 장면들이 나와..

이러한 전화가 의심을 할 것 같지만.. 당시에는 몇년전에 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면..

위험성을 모르고 받았다면.. 또 이러한 가능성에 설득을 당한다는건.... 배제할 수 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심했긴하지만 말이죠..

날이 어두울 때까지.. 종업원이 한번씩 베키를 지키며, 또 이러한 과정에서 다른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게되는 장면까지.. 그대로 또 담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반복되는 말 그리고.. 똑같은 패턴..

약간 범인의 말에 우스광스럽기도 하면서도..영화 컴플라이언스 결말이 너무 궁금해 뒷부분까지 다봤습니다. 

컴플라이언스 실화 사진입니다. 실제로 CCTV에 포착된 모습입니다. 

정말로.. 이러한 상황이 상상이 가네요..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