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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휴먼센티피드 인간지네3 간단 줄거리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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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부작의 시리즈물이 되어버린 " 휴먼 센티피드3 인간지네 " " The Human Centipede 3"입니다. 1과 2의 내용을 들여다 봤지는 않지만 첫 도입부터 먼저 상영과 동시에.. 이러한 장면들로 인해..


또 따라하지 않을까라는 상상이 됩니다만.. 되게 자극적인 요소가 많더군요~ 특히나도 다른 영화와도 견주어본다면.. 인간지네3 줄거리 경우 교도소를 배경으로써 감옥에 투감되어있는 수감자들이 난폭하고,


또 거친말을 계속하면서 악명 높은 감옥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러한 컨트롤을 하기 너무 힘들어.. 그리고 특단의 조치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인간을 지네형태로 연결되어서 만든 방법을 이행하게 되는데요, 먼저 죄수들에게 상영을 합니다. 그리고 반응을 지켜보다가.. 또 의사진과 바로 실행에 도입하게 되는거죠!







이러한 방법으로 쭈욱 죄수를 이어버린다는 방식인데요,

이것을 지네인간3 에서의 주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수감자들에게 직접 이러한 인간지네1과 2의 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들 역겨워하면서 또 시청하기를 꺼려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처음알았다면..상당히 자극적일 것 같네요~







교도소장으로 나온 Dieter Laser (디터라서)입니다.


생각보다 연기를 실감나게 해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인물이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인간지네3 비서 브리올슨(Bree Olson)의 출연과 더불어서 초반부터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왠만한 분들은 아실텐데, 또 86년생 출생의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얼마전 찰리쉰과 연관된 인물로써 많은 충격을 받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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