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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일기

치약모양 도어스토퍼 외의 다양한 스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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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기를 시킨다고 문을 열어놓으면 1,2분 또 아니 조금 못가 바로 문이 세게 쾅~ 하면서 닫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저희 집에서도 오늘도 여럿 일어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어스탑이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지요.. 


저는 특히나도 잠깐 가벼운 책이라던지.. 옷으로 받혀놓기는 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 시에는 그냥 문이 닫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유용한 도어스토퍼들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모양도 그렇지만.. 실용성과 동시에 디자인까지 갖춰진 도어스토퍼 역시 인기가 있는데요.. 하나의 인테리어라고나 할까나 아무튼간에 참 기발하면서도 잇템일것같은 아이템이네요..


특히나도 제가 제일 맘에든 치약 도어스토퍼.. 조금 있다 함께 보시도록 하시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또 이러한 활용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하나씩 보시죠!








처음 보이는 것이 지폐인 것 같이.. 무언가 돈을 끼워놓은 모양이네요!
두번째는 약간의 센스가 돋보이는 도어스탑입니다.


세번째가 바로 제가 마음에 든 치약모양의 도어스토퍼인데요..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번.. 막 동영상이라던지.. 아찔한 장면으로 보긴 했지만요..

영화에서도 몇번 이러한 상황을 본 것 같은 생각이..


예전에 파이널데스티네이션에서도 문이 닫히며 이러한 모습이 연출되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무슨 손인지 스윽 고양이의 앞발이 보이구요, 곰이 문을 미는 듯한.. 정말 강하게 불어도 든든하게 막아줄 것 만 같지 않나요? 정말 이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는 도어스토퍼! 이러한 부분들이 참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을 것 같구요..


한번 문의 색상과 함께 바닥 그리고 상황을 잘 연출한다면 또한 이것도 하나의 귀여운 존재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인형같이 말이죠.. 저도 점점 인형 그러니까 바디필로우가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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