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SF영화 토탈리콜 2012 정보 평점 리메이크 작품 감상 후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옛날에 1990년대 토탈리콜 작품을 어렸을적 영화 채널에서 자주 보곤 했었는데 그 당시만해도 어떻게 이런 상상을 표현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또 하나 리메이크 작품도 2012년에 개봉했던 작품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굉장히 스릴감 넘치고,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라는 겁니다. 

 

스릴, 괴물, SF영화를 꽤나 좋아하기 때문에, 평상 시 또 어떤걸 보지 하다가 미래를 좀 재미있게 환경도 보여주면서 스릴감 있는 작품은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작품이죠. 

 

이 작품을 보면서 또 예전에 봤던 '발레리안 천개의 행성', '아이로봇' 등의 작품들이 떠오르기도 했네요. 그런 쪽의 작품은 아니지만, 참 저에게는 상상력을 부추기고 재미있던 작품들이 떠올랐던 기억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토탈리콜 정보입니다. 

 

90년대에 출시되었던 작품이 22년만에 리메이크되어 나왔습니다.

 

환상을 기억으로 만들어주는 리콜이라는 미래의 서비스를 주문한 남자의 봉인된 기억과 자신의 감춰진 정체를 알게되며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미국, 캐나다에서 나왔으며 118분 러닝타임이며, 2012.08.15 개봉했습니다. 

감독은 렌 와이즈먼 입니다. 

 

24 발리레나, 16년도 언더월드 블러드워, 2012년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다이하드 4를 만든 감독입니다.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스릴감 넘칩니다. 

 

 

 

 

토탈리콜 출연진입니다. 

 

 

여기서 제일 두드러지게 나오는 주인공이죠. 콜린 파렐(Colin Farrell) 입니다.

아일랜드 출생이고, 178CM 입니다. 영화 핀바를 찾아서에 데뷔했죠. 수상은 진짜 많이 했는데 23년 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받았습니다. 

 

여기서는 이제 상위층 브리튼 연방으로 초고속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하위계층 노동자입니다. 악몽에 자주시달리는 모습이 보였네요.

 

신비한 동물사전, 알렉산더, 에픽, 더 배트맨, 덤보, 아미애미 바이스 등에 출연했습니다. 51개 작품에 등장했네요. 

 

 

 

그리고 여기서 아내로 나왔던 사람이죠. 악역에 너무나도 잘 어울릴거 같은 사람입니다. 

케이트 베킨세일(로리 퀘이드 역)입니다. 73년생 영국출생이고, 반헬싱, 언더월드2, 클릭 등에 등장했습니다. 얼굴이 굉장히 익숙하더라는..

 

아내 역할로 나오지만, 갑자기 돌변하기 시작하면서 남편을 해치우려고 합니다. 진짜 소속은, 연방 특수요원으로 감시책 임무 맡은 상황이죠. 남편을 엄청 쫓습니다. 

 

 

그리고 제시카 비엘(멜리나역)도 출연합니다. 미모는 역시나 여전하더라는,,

꿈속의 여인이죠.. 더글라스와 찰떡 호흡을 자랑합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코하겐 역으로 등장합니다. 콜로니 주민들을 몰살 후에 콜로니 지역을 재개발하려고 합니다. 

 

 

 

 

 

토탈리콜 평점은 7.3점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8.5 정도 주고 싶습니다.

 

 

무려 10년이상 된 영화인데, 최근에 보신분들도 꽤나 있는거 같네요. 

"진짜 오락 영화로 빠지는게 하나도 없다. 재밌게 봄." "배경 스팀펑크나서 볼거리 많음. CG좋음" "오락용으로 딱이다 재밌게 봤다" "리메이크 수준 좋다" "원작 색안경뺴고 보면 참 잘만든 작품" "생각보다 잘만든 작품" 

 

 

전반적인 호평이 자자합니다. 아무래도 원작 90년대 껄 보신분들이 조금 혹평이 있었던거 같고, 전반적으로 80%이상은 호평이 컸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지금 10년이 지난 CG를 보더라도 거부하기는 커녕 요즘 이만한 영화가 어딨을까 싶습니다. 

 

 

 

 

 

예전 작품은 아놀드가 등장해서 참 관심깊게 봤었는데요, 예전에 어렸을 때 문득 봤던 기억도 떠오르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여기서 자주 나오는 소재가 가상현실입니다. 미래 기술 분야 중 하나죠. 사이버스페이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도 현실과 심어진 기억 경계사이에 혼란 빠진 주인공을 통해서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연출하죠. 

 

 

 

 

 

<예고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