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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 뿔나다, 100회 시청률 1위 영탁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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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랑도리입니다.

 

요즘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아내의 맛 함소원 쪽 때문에 맨날 보고 있는데 진짜.. 이 집은 드라마티컬..

예능도 최강자 예능.. 너무 꿀잼입니다..

 

부모님과 보기에도 정말 재미있고 캐릭터가 너무 분명해서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아내의 맛 100회 특집을 진행했는데요,

 

이 날 또 99회에서 진화 부부 타조 농장 가족 나들이도 진행했고,

아맛팸을 크게 웃게 했으며, 또 중국 마마와 함께 갈등 폭발로 꿀잼을 선사하였습니다.

 

100회 특집이죠!

 

 

 

아내의 맛 시어머니 너무 재밌습니다.

저번에도 중국에서 만두먹기 푸드파이터 대결했는데 상금까지 타고..ㄷㄷㄷ

진짜 예능감도 있으시고 성격도 유쾌하시고.. 이번에는 특히 타조고기 발굴까지 합니다..해체작업..;;;;

 

또 이 날에는 함소원과 진화부부가 마마와 함께 딸 혜정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타조농장에 방문해서 타조 잡기도 진행하는데요 !

 

 

 

 

결국 이렇게 아내의 맛 함소원 타조알 깨뜨리고..

근데 진짜 쉽게 꺠질 줄 아무도 몰랐다는.. 이게 엄청 단단한데 말이죠..

보통 망치로 깨어야하는데.. 떨어뜨리자마자 바로 깨지는거 보고 저도 놀랐네요!!

 

 

 

특히 아내의 맛 마마는 타조를 잡으면 타조고기 할인해준다는

말을 듣고 함소원과 같이 울타리에서 잡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못잡고,, 점심시간이 되고  특별 도시락을 꺼냈지만.. 마마가 표정이 굳었습니다.

고기 반찬이아니라서 ㅠㅠ

 

진화가 언성을 높이면서 마마랑 다투기도 했는데요, 건강떄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같아요..

 

 

 

이 날 진짜 안풀리는거 연속..

열쇠도 진짜 잃어버리고.. 더욱 더 싸늘해지고.. 

이 적막감..ㅠㅠ

 

 

 

이거 해체하는거 보고 있었는데.. 진짜 잘하시더라는

보면서 신기할 따름이였습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닐텐데..

 

해체하는 걸 보면 진짜 쉽게 느껴집니다..ㄷㄷㄷ

 

이 날에도 화요예능 중에서 아내의 맛 시청률은 10.2%로 당연 1위를 하였습니다.

 

 

 

 

또 이날에는 아내의 맛 코러스 선생님이 등장해서 직접 녹음 하는것도 들려줬는데요,

뿐만아니라 아내의 맛 영탁이 등장하여 트롯의 맛을 장식하며, 

남승민과 정동원은 영탁 디렉팅을 받고 첫 듀엣곡 녹음을 하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짝짝쿵짝이였나..

 

극세사 디렉팅으로 두사람을 지도하고,

 하지만 가사 외우지 못해서 실수연발이였죠!

 

 

 

평소 남승민도 버릇때문에 고생했지만

영탁의 가르침덕에 또 녹음까지 완료하였습니다.

 

100회 파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맛팸.. 100회 기념 레드카펫 행사에 각양각색 패션으로 참여해서

남승민과 정동원의 짞짝쿵짝 최초 공개 무대와 케이크 커팅식으로 화려하게 시작.

 

그리고 후보에는 아가 대표전원, 중국대표마마, 한국대표 홍현희가 올랐었고

또 돼지코를 먹어버리는 마마에게 수상이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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