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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추성훈 사자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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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편 보셨나요? 저는 매번 보고 있는데요, 예전 첫 회부터 뭔가 재미있어서 계속해서 보게되는


근데 크게 막 멤버들이 막 엄청 웃기고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인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 함께 또 같이 어울리면서


일반인들과 함께해서 더욱 더 재미있기만 한데요, 그래서 더욱 더 생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도 이번 편에서는 아프리카, 추성훈이 등장했었는데요 저번부터 또 번지점프까지 하고 야생동물들을 직접만나면서 약간 섬뜩하기도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 !




정형돈과 추성훈이 한 방을 쓰면서

뭉쳐야 뜬다 추성훈이 1분만에 샤워하고 온다면서

말을 합니다.


이에 믿지 못하는 정형돈이

물어보는데요




그리고 직접 냄새를 맡아보는데요,

정말 냄새도 씻은 냄새고

1분만에 샴푸랑 몸도 비누칠도 했다고 하네요 ㄷㄷ


정형돈이 씻고나오자

이미 자고 있는 ~



정말 편하게 자고 있네요


다같이 모이면서 한번 깨워보기로 다짐을하는데요

강심장 김용만이 직접 깨우러 가네요




이 과정이 왜이렇게 웃긴 ㅋㅋ

그냥 대담하게 할 거 같았는데


전혀 행동은 다른 ㅋㅋㅋㅋ




불도 덥썩 켜보지만,,

다시 이내 자그만한 실내등 취침등을 켜놓은 ㅋㅋ

뭔가 더 자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티비소리가 크자 깰까봐 소리도 낮춰주는 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뭉쳐야 뜬다 추성훈 깨우기 !





저번에 직접 보았던

아프리카 사자 만지는 거랑 다름이 없다면서

결국 깨우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상남자 추성훈이

계속해서 전망대와 관광지 이동에도 멋진 얇은 티셔츠를 입으면서

추위에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상남자 모습을 보여줬네요

또 이렇게 아프리카의 생각보다 재미있는 패키지여행

색다르게 봤던 것 같습니다.


또 언젠가 하와이편도 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도 가봤던 곳이라 많이 기대되네요 어떨지 ~ 또 가고 싶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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